음원, 영상 등을, 사용자의 기기로 전송하여 재생 하는 기술,
스트리밍은 네트워크 망의 전송 상태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술 등이 들어간다.
따라서, 네트워크 망이 좋지 않거나, 사용자가 많이 몰리면, 재생 퀄리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밍은 재생기기의 재생 스펙에 맞춰서 컨텐츠를 전송한다. 예를 들어 영상의 해상도가 1080p인 경우에는 영상을 1080p로 전송하며, 스마트폰 등의 작은 화면에 전송하는 경우, 그에 따라 화면의 해상도를 작게 인코딩하여 전송한다.
커피샵이나 대형 매장등에서 재생하는 음반 스트리밍의 경우에는 “저작물의 상업적 이용”에 해당하기 때문에, 저작권료 요율이 상당히 다르다.1)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하는 플랫폼에서는 해당 스트리밍 플랫폼의 사용자가 스트리밍 이용할 때에 계속 곡마다 다른 볼륨으로 재생되면 볼륨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조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각자의 표준 음량을 정해서 모든 음원을 해당 음량 값으로 재조정하여 스트리밍 하는 기술을 적용한다.2)
이것을 오해하여 각 스트리밍 플랫폼에 맞도록 각기 다른 라우드니스로 마스터링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기도 하다.3)
그렇기 때문에, 각 플랫폼의 라우드니스에 맞춘 여러가지 마스터링 본을 만들 필요는 없다.
이러한 기술은 스트리밍 플레이어 앱이나 소프트웨어에서 Loudness Normalization 기능을 켜거나 끌 수 도 있다.
아직 특별한 업체별 기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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