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asette_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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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asette_tape [2025/01/05] – 정승환
+++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asette_tape [2025/05/13] (현재) –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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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ips사와 Sony사에서 공동 개발한 포터블 대중 미디어 매체.
-Reel-to-Reel 테이프를 소형화하고 작은 박스에 넣어 놓은 형태이다.
+오픈 오픈 릴 테이프를 소형화하고 작은 박스에 넣어 놓은 형태이다.
   * C60: 전체 60분, A면 30분, B면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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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원본 마스터 테이프로부터 음원을 복사하여 대량의 작은 카세트 테이프로 생산합니다.
-{{ youtube>kbNa-KLAgy8?large }}\\
+{{ youtube>kbNa-KLAgy8?full \\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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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프 플레이어에 따라 테이프가 기계 장치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는 "씹힘"이 자주 발생하였다.
   * 카세트 테이프는 10년 정도 지나면 음질이 열화되기 시작하며, 대부분 수명은 30년을 넘지 못한다.
+{{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20250513-234111.png }}
 {{tag>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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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asette_tape.173601563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1/05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