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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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d [2024/09/25]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정승환
+++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d [2024/12/31]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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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Sony와 Philips가 공동으로 개발한 음반 매체 규격.
--bit 44.1kHz 의 WAV(무손실) 데이터를 대략 80분 정도 저장 가능하다.
+bit 44.1kHz 의 WAV(무손실) 데이터를 대략 80분 정도 저장 가능하다.
-녹음실에서 사용하는 24-bit 96kHz나 24-bit 48kHz로 바로 넣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CD 용량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16-bit 44.1kHz 로 저장한다. 16-bit는 24-bit에 비해서 음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16-bit도 96dB 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용 재생 장치로도 매우 훌륭하게 재생할 수 있다.((24-bit 96kHz 의 비트레이트는 16-bit 44.1kHz 에 비해 4배 정도 되기 때문에 CD 에 2~3곡 정도 밖에 담을 수 없다.))
+녹음실에서 사용하는 24bit 96kHz나 24bit 48kHz로 바로 넣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CD 용량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16bit 44.1kHz 로 저장한다. 16bit는 24bit에 비해서 음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16bit도 96dB 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용 재생 장치로도 매우 훌륭하게 재생할 수 있다.((24bit 96kHz 의 비트레이트는 16bit 44.1kHz 에 비해 4배 정도 되기 때문에 CD 에 2~3곡 정도 밖에 담을 수 없다.))
 <WRAP centeralign box>{{:음향:media:20230329-214832.png|CD 발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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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Book**
-일반적으로 음악 컨텐츠를 담는데 사용되는 CD의 규격이 바로 CD-DA(Red book)이다. 16-bit 44.1kHz 의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를 70-80분 정도 담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음악 컨텐츠를 담는데 사용되는 CD의 규격이 바로 CD-DA(Red book)이다. 16bit 44.1kHz 의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를 70-80분 정도 담을 수 있다.
 ====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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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lett Book**
--bit DSD(Direct Stream Digital) 기술로 CD 에 음원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기존 CD 와의 호환성이 없다.
+bit DSD(Direct Stream Digital) 기술로 CD 에 음원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기존 CD 와의 호환성이 없다.
 =====C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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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cd.172726193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9/25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