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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vinyl [2025/01/20] – 바깥 편집 127.0.0.1
+++ 뮤직_비즈니스:media:record:vinyl [2025/08/05] (현재) – [LP]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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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디스크, 45rpm
-SP의 재생 시간이 5~15분 내외였으므로 1곡이나 2곡을 말한다.
+SP의 재생 시간이 5~8분 내외였으므로 1곡이나 2곡을 수록할 수 있었다.
 ====EP====
@@ 줄 44: / 줄 44: @@
   * 7” 디스크, 33+1⁄3rpm 또는, 45rpm
-분에서 30분 사이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으므로, 4~8곡의 음반 포맷을 말한다.
+분에서 30분 사이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으므로, 4~5곡을 수록할 수 있었다.
 ====LP====
 레코드판, Long play의 줄임말.
-  * 12“ 디스크, 33+1⁄3rpm
+  * 12" 디스크, 33+1⁄3rpm
-양면 판의 경우 앞면 22분, 뒷면 22분 총 44분 정도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양면 판의 경우 앞면 22분, 뒷면 22분 총 44분 정도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주로 8곡 이상을 수록할 수 있었으므로 앨범을 수록하는 포맷으로 사용되었다.
 =====레코드판의 스테레오 크로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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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P centeralign box>
-{{ youtube>FcG6ZHaH5RY?full \\
+{{ youtube>FcG6ZHaH5RY?full }}\\
 **극단적인 좌우 패닝이 된 Art pepper 의 음반**
 </WRAP>
 이러한 음반을 레코드판 재생 시스템에서 들어보면 그렇게 어색하지 않은 패닝을 가진 음원으로 재생된다.
-<WRAP info>어떤 의미로는, 원래 레코드판 시스템에서의 재생을 위해서 제작된 음반의 경우, 레코드판 시스템으로 재생해야 오리지널 원음의 재현, 또는 재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음반을 다시 CD로 리마스터링해서 CD 시스템에서 재생할 경우 스테레오 이미지가 의도된 대로 구현 되지 않기 때문에 원래 의도와는 거리가 먼 재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레코드판 청취에 익숙한 청취자들에게 CD가 레코드판에 비하여 "뭔가 안 좋다."라는 선입견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였을 수도 있다.((CD 시스템이 당연히 성능적으로는 레코드판 시스템 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WRAP>
+>어떤 의미로는, 원래 레코드판 시스템에서의 재생을 위해서 제작된 음반의 경우, 레코드판 시스템으로 재생해야 오리지널 원음의 재현, 또는 재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음반을 다시 CD로 리마스터링해서 CD 시스템에서 재생할 경우 스테레오 이미지가 의도된 대로 구현 되지 않기 때문에 원래 의도와는 거리가 먼 재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레코드판 청취에 익숙한 청취자들에게 CD가 레코드판에 비하여 "뭔가 안 좋다."라는 선입견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였을 수도 있다.((CD 시스템이 당연히 성능적으로는 레코드판 시스템 보다 훨씬 더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Waves 의 Abbeyroad 레코드판의 크로스토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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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P centeralign box>
-{{ youtube>1gH4bKc_S3I?full \\
+{{ youtube>1gH4bKc_S3I?full }}\\
 Gakken toy record maker
 </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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