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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scan [2023/02/12] – ↷ 문서가 영상:scan에서 방송영상:scan(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정승환방송영상:scan [2024/03/03]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줄 9: 줄 9:
 위에서 부터 아래로 한줄 한줄 차례대로 주사한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한줄 한줄 차례대로 주사한다.
  
-{{:영상:20221219-192741.png}}+{{방송영상:20221219-192741.png}}
  
 =====Interlaced scan===== =====Interlaced scan=====
줄 19: 줄 19:
 SD와 HD 영상에만 쓰이던 포맷이기 때문에, 720i, 1080i라는 명칭으로 표현된다. 2048i(x)나 4096i(x)와 같은 명칭은 없다.((반대로 progressive 는 720p, 1080p 라고 표현한다.)) SD와 HD 영상에만 쓰이던 포맷이기 때문에, 720i, 1080i라는 명칭으로 표현된다. 2048i(x)나 4096i(x)와 같은 명칭은 없다.((반대로 progressive 는 720p, 1080p 라고 표현한다.))
  
-{{:영상:20221219-191148.png}} +{{방송영상:20221219-191148.png}} 
  
 영상의 하나의 프레임이 온전하게 전송되는 방식이 아니지만 사람의 눈에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효과를 이용한다. 영상의 하나의 프레임이 온전하게 전송되는 방식이 아니지만 사람의 눈에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효과를 이용한다.
줄 25: 줄 25:
 영상 전송 데이터가 1/2로 줄어드는 대신, 당연히 화질이 떨어진다. 추가로 영상의 신호 처리((프로세싱))가 힘들어지고, 코덱을 통한 영상의 인코딩((압축)), 디코딩((압축해제))이 많이 힘들어진다. 영상 전송 데이터가 1/2로 줄어드는 대신, 당연히 화질이 떨어진다. 추가로 영상의 신호 처리((프로세싱))가 힘들어지고, 코덱을 통한 영상의 인코딩((압축)), 디코딩((압축해제))이 많이 힘들어진다.
  
-<bootnote>따라서 아날로그 영상에는 많이 사용되던 방식이지만, 기술이 발전한 현시점에서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된다.</bootnote>+<WRAP info>따라서 아날로그 영상에는 많이 사용되던 방식이지만, 기술이 발전한 현시점에서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된다.</WRAP>
  
-{{:영상:20221219-191347.png}}+{{방송영상:20221219-19134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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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scan.1676211224.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2/12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