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442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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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442hz [2022/08/29] – 정승환 | 악기:442hz [2023/08/23] – 정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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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Hz====== | ======442Hz====== | ||
- | **주의! 정확한 팩트는 아님** | + | **가설** |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에서 악기의 음정 튜닝을 440Hz 로 하지 않고 442Hz 또는 441Hz, 443Hz 등으로 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오케스트라의 튜닝은 오보에라는 악기가 먼저 튜닝하고 나머지 악기는 오보에의 튜닝에 기준한다.)) |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에서 악기의 음정 튜닝을 440Hz 로 하지 않고 442Hz 또는 441Hz, 443Hz 등으로 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오케스트라의 튜닝은 오보에라는 악기가 먼저 튜닝하고 나머지 악기는 오보에의 튜닝에 기준한다.)) | ||
- | 이는, 음정의 미세한 증가가 기존의 440Hz 와는 청감상 으로 음정의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면서, | + | 이는, 음정의 미세한 증가가 기존의 440Hz 와는 청감상 으로 음정의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면서, |
- | 따라서 악기를 개별로 연주할 때는 아주 작은 볼륨의 증가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차이가 없지만((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니면 알아채기 힘들다.)), | + | 특히, 악기의 탠션 증가는 악기의 톤의 [[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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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악기를 개별로 연주할 때는 아주 작은 볼륨의 증가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지만((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니면 알아채기 힘들다.)), | ||
이는 전기에 의한 확성 장치(PA)가 없던 시절에는 음량의 크기에 대한 청중의 만족도에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 이는 전기에 의한 확성 장치(PA)가 없던 시절에는 음량의 크기에 대한 청중의 만족도에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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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442hz.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12/30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