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는 일본의 악기 제조사인 Roland의 자회사로, 주로 기타 및 베이스 이펙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BOSS는 신디사이저, 드럼 머신, 샘플러 등 다양한 전자 악기도 개발하며 음악 제작 시장에서 큰 기여를 했습니다.
연도 | 모델명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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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 DR-55 | BOSS의 첫 드럼 머신, 간단한 리듬 패턴 생성. |
1986년 | DR-220A/E | 디지털 기반 드럼 머신, 소형 디자인. |
1992년 | DR-660 | 샘플 기반 드럼 머신, 다양한 리듬 패턴. |
2004년 | DR-880 | 기타 연주자를 위한 고급 드럼 머신. |
1998년 | SP-202 | 간단한 샘플링 기능, 힙합 및 전자 음악에 적합. |
2001년 | SP-303 | 향상된 메모리와 이펙트, Low-Fi 사운드로 유명. |
2015년 | SY-300 | 기타용 신디사이저, MIDI 없이 작동 가능. |
2019년 | SY-1 | 소형 페달 형태, 121개의 신디사이저 사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