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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electric_circuit:amp_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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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electric_circuit:amp_class [2024/02/19] 정승환음향:electric_circuit:amp_class [2025/03/15] (현재)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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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 분류======+======앰프 클래스======
  
-**Amplifier Class**+**Amplifier Class, 앰프 규격**((Class: 규격이라는 뜻이다. 등급이라는 뜻으로 쓰인것이 아니다. 당연히 Class-A 를 A급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해석하면 A급이 가장 좋고 D급이 가장 나쁘다고 잘못 해석되버린다. 
 +))
  
-Class는 “classfy : 분류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 단어이다.((등급이라는 뜻으로 쓰인것이 아니다. 당연히 Class-A 를 A급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해석하면 A급이 가장 좋고 D급이 가장 나쁘다고 잘못 해석되버린다.))+앰프의 증폭 방식에 따른 규격을 말한다.
  
-앰프의 증폭 방식에 따라 분류하는 것을 Class 고 다.+프리앰프나 헤드폰 앰프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Class-A 로 제작되지만, 파워 앰프의 경우는 Class-A 방식은 전력 효율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다. 그래서 Class-A 방식은 파워 앰프보다는 프리앰프의 설계로 많이 사용되며, 파워 앰프는 주로 Class-AB 방식이 많이 사용되, 현대적인 파워 앰프는 Class-D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2804.png?400|Conduction angle}}]+<WRAP centeralign box>{{: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2804.png?400|Conduction angle}}\\ 
 +Conduction angle</WRAP>
  
-====Class A====+ 
 + 
 +=====Class A=====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652.png}}</WRAP>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652.png}}</WRAP>
  
-입력 신호에 순수한 DC 바이어스 를 걸어서, 증폭하는 방식.  +입력 신호에 순수한 DC 바이어스를 걸어서, 증폭하는 방식.  
-신호의 왜곡이 거의 없으나, DC 바이어스를 아주 높게 걸게 되므로 전력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진공관의 경우는 플레이트 전압을 높게 주고 바이어스 전류를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신호의 왜곡이 거의 없으나, DC 바이어스를 아주 높게 걸게 되므로 전력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Class-A 앰프의 전력 효율은 20~30% 수준이다. 진공관의 경우는 플레이트 전압을 높게 주고 바이어스 전류를 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마이크 프리앰프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한다. 또는 풀 진공관 기타 앰프 중 클린톤이 좋아야 하는 앰프들이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Single ended, Vox AC15, Vox AC30)) 마이크 프리앰프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한다. 또는 풀 진공관 기타 앰프 중 클린톤이 좋아야 하는 앰프들이 이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Single ended, Vox AC15, Vox AC30))
  
-====Class B====+=====Class B=====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725.png}}</WRAP>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725.png}}</WRAP>
  
 입력 신호의 + 측에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걸고 , - 측에도 -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각각 걸어서, 각기 증폭하는 방식\\ 입력 신호의 + 측에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걸고 , - 측에도 -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각각 걸어서, 각기 증폭하는 방식\\
-Class-A 보다 걸어야하는 DC 바이어스가 절반이므로((+와 -의 두개의 DC 바이어스지만 전압이 절반인 것이 더 전력 효율이 좋다.)) 전력 효율은 좋다. 신호의 +와 -의 경계면 부근의 왜곡이 생성된다.+Class-A 보다 걸어야하는 DC 바이어스가 절반이므로((+와 -의 두개의 DC 바이어스지만 전압이 절반인 것이 더 전력 효율이 좋다.)) 전력 효율은 좋다. 일반적인 Class-B 앰프의 전력효율은 50% 정도이다. 신호의 +와 -의 경계면 부근의 왜곡이 생성된다.
  
 엄밀히 말하면, 파형의 한쪽 방향만 증폭하는 것이 Class-B 방식이고, 이 회로를 2개를 사용하여 파형의 양방향을 모두 증폭하도록 만든 것을 Push-pull 설계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푸쉬풀로 설계를 해도 파형의 교차 부분이 심하게 왜곡되므로 음질이 좋지 않다. 엄밀히 말하면, 파형의 한쪽 방향만 증폭하는 것이 Class-B 방식이고, 이 회로를 2개를 사용하여 파형의 양방향을 모두 증폭하도록 만든 것을 Push-pull 설계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푸쉬풀로 설계를 해도 파형의 교차 부분이 심하게 왜곡되므로 음질이 좋지 않다.
  
-====Class AB====+=====Class AB=====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854.png}}</WRAP> <WRAP right column 25%>{{: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1854.png}}</WRAP>
줄 35: 줄 39:
 입력 신호의 + 측에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걸고 , - 측에도 -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각각 걸어서((차동 증폭과 햇갈리지 말 것.)), 각기 증폭할 때, 살짝 바이어스를 더 걸어서 +측과 -측의 경계면이 어느 정도 서로 겹치게 하여 증폭하는 방식. 따라서, Class-AB의 바이어스는 Class-A에서의 바이어스와는 살짝 다르게 동작하게 된다. 즉 Class-A에서는 증폭 한계치를 설정하는데 사용하지만, Class-AB에서는 0V 인근의 파형의 겹치는 정도를 결정하게 되므로, 이것이 높을 수록 파형의 원 재현율이 올라가게 된다. 입력 신호의 + 측에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걸고 , - 측에도 - 방향의 DC 바이어스를 각각 걸어서((차동 증폭과 햇갈리지 말 것.)), 각기 증폭할 때, 살짝 바이어스를 더 걸어서 +측과 -측의 경계면이 어느 정도 서로 겹치게 하여 증폭하는 방식. 따라서, Class-AB의 바이어스는 Class-A에서의 바이어스와는 살짝 다르게 동작하게 된다. 즉 Class-A에서는 증폭 한계치를 설정하는데 사용하지만, Class-AB에서는 0V 인근의 파형의 겹치는 정도를 결정하게 되므로, 이것이 높을 수록 파형의 원 재현율이 올라가게 된다.
  
-Class-A보다 전력 효율은 좋다. Class-B보다 신호의 왜곡이 적다.+전력 효율은 50~70% 사이로 Class-A보다 고 Class-B 보다 떨어진다. Class-B보다 신호의 왜곡이 적다.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의 파워앰프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기타 앰프 중에 출력이 커야 하는 앰프들이 주로 이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Marshall, Fender))+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의 파워 앰프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기타 앰프 중에 출력이 커야 하는 앰프들이 주로 이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Marshall, Fender))
  
-====Class D====+=====Class D=====
  
 {{: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2409.png}} {{:음향:electric_circuit:20220703-202409.png}}
  
-입력된 신호를 PWM 신호로 전환한 후, 해당 PWM 신호를 증폭한 다음, 다시 PWM 신호를 PWM to Wave Converter 회로를 사용하여 다시 오디오 신호로 전환한다.+입력된 신호를 PWM 신호로 전환한 후, 해당 PWM 신호를 증폭한 다음, 다시 PWM 신호를 PWM to Wave 컨버터 회로를 사용하여 다시 오디오 신호로 전환한다.
  
 Class-D 앰프의 설계는 SMPS(교류 전기를 감압한 후 직류로 정류)의 설계를 역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 Class-D 앰프의 설계는 SMPS(교류 전기를 감압한 후 직류로 정류)의 설계를 역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
  
-전력 효율이 매우 좋으며, 신호의 왜곡도 적으나, PWM 신호를 다시 오디오 신호로 전환하고 나면 고주파 잡음이 매우 많기 때문에 로우 패쓰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고역대의 손실이 발생한다. 고역대의 손실을 피하기 위하여 PWM 신호의 주파수를 매우 빠르게 하여 로우 패스 필터가 시작되는 지점을 가청 주파수 바깥쪽으로 밀어내면 되지만, PWM 주파수가 높을수록 전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빠르게 스위칭 동작 해야하므로)) PWM 주파수와 전력 효율 사이에서 최적점을 찾아야 한다.+전력 효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좋으며, 신호의 왜곡도 적으나, PWM 신호를 다시 오디오 신호로 전환하고 나면 고주파 잡음이 매우 많기 때문에 로우 패쓰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고역대의 손실이 발생한다. 고역대의 손실을 피하기 위하여 PWM 신호의 주파수를 매우 빠르게 하여 로우 패스 필터가 시작되는 지점을 가청 주파수 바깥쪽으로 밀어내면 되지만, PWM 주파수가 높을수록 전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빠르게 스위칭 동작 해야하므로)) PWM 주파수와 전력 효율 사이에서 최적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최신의 기술로 이런 단점을 해결하는 방식이 많이 나와주고 있다.  
 + 
 +특유의 PWM 으로 전환하는 방식과 해당 PWM 신호가 특정 클럭을 가지고 있는 점 때문에, 종종 PWM(PCM과 철자가 비슷?), Class-D(D?Digital?)라는 명칭과 엮어서 "디지털 앰프"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대, Class-D와 디지털은 전혀 관련이 없다. Class-D 앰프는 디지털 데이터를 직접 받아서 처리할 능력이 없다. 디지털 입력을 가지는 Class-D 방식의 앰프나 스피커도 당연히 D/A 컨버터는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 
 + 
 +전력 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에, 최근의 SR, PA용 대형 앰프((적은 전력으로 큰 소리를 내기 쉬움, Hi-Fi 스피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역이 많이 필요 없음)), 또는 베이스 기타 용 앰프((고역대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차량용 카 오디오((전력 효율이 좋아 연비에 도움 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유의 PWM 으로 전환하는 방식과 해당 PWM 신호가 특정 럭을 가지고 있는 점 때문에, 종종 PWM (PCM과 철자가 비슷?), Class-D (D? Digital?)라는 명칭과 엮어서 "디지털 앰프" 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대, Class-D 와 디지털은 전혀 관련이 없다. Class-D 앰프는 디지털 데이터를 직접 받아서 처리할 능력이 없다. 디지털 입력을 가지는 Class-D 방식의 앰프나 피커도 당연히 D/A 컨버터는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기타 =====
  
-전력 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에, 최근의 SR, PA용 대형 앰프((적은 력으로 큰 소리를 내기 쉬움, 하파이 스피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역이 많이 필요 없음)), 또는 베이스 기타 용 앰프((역대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차량용 카 오디오((전력 효율이 좋아 연비에 도움 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 Class-C: 주로 라디오 주파수(RF) 증폭기에 사용됩니다. 전력 효율이 매우 높지만, 오디오 응용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 Class-G & Class-H: Class-AB와 유사하지만, 전원 전압이 적으로 조정되어 효율성을 더 높이는 방식입니다. 주로 급 오디오 및 프로 오디오 장비에서 사용됩니다.
  
 +{{tag>"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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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electric_circuit/amp_class.1708293576.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2/19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