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level:instrument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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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level:instrument_level [2022/02/12]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정승환
+++ 음향:level:instrument_level [2024/02/24] (현재) –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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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트루먼트 레벨======
-{{음향:level:instrument_level:pasted:20220113-151516.png}}
+  * **Instrument level**
+  * 언밸런스 전송, TS
+  * 하이 임피던스
-{{음향:level:instrument_level:pasted:20220113-151523.png}}
+{{:음향:level:img_1309.jpeg?400|}}
-일렉트릭 기타나 , 베이스 기타 등에서 바로 출력되어 나오는 신호의 레벨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 기타 등에서 바로 출력되어 나오는 신호의 레벨
-신호의 크기는 마이크 레벨보다 높지만, 출력되는 전압에 비해 전류량이 매우 적어서 출력 임피던스가 높기때문에, 하이 임피던스 신호라고 부른다.
+인스트루먼트 레벨(-20dBv)의 신호의 크기는 마이크 레벨보다 높다.
+출력되는 전압에 비해 전류량이 매우 적어서 출력 임피던스가 높기 때문에 하이 임피던스 신호이다.
-따라서 케이블 의 길이의 영향을 컨슈머 레벨 만큼 크게 받는다. 5m-10m 정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케이블이 그보다 길어지면,잡음이 유입되거나 가청 주파수내의 신호 손실이 생길수 있다.((가청주파수내의 신호손실이 생기는이유는 악기 출력은 하이 임피던스 출력이기 때문))
+따라서, 케이블의 길이의 영향을 컨슈머 레벨만큼 크게 받는다. 5m-10m 정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케이블이 그보다 길어지면 잡음이 유입되거나 가청 주파수 내의 신호 손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케이블의 퀄리티에도 조금은 영향을 받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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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level/instrument_level.164465183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2/02/12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