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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level:line_level [2024/10/10] – [Balanced 전송] 정승환음향:level:line_level [2026/05/02] (현재)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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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레벨======+{{indexmenu_n>15}} 
 +====== 라인 레벨 ======
  
   * **Pro line level**   * **Pro line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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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를 dBu 로 사용한다. **단위**를 dBu 로 사용한다.
  
-=====Balanced 전송===== +===== Balanced 전송 ===== 
-RMS 기준 [[4dbu|+4dBu]](1.228V<sub>rms</sub>)를 신호 손실이 없는 기준 레벨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이상으로 신호를 전달하려면 프리앰프의 전력 소모가 너무 커져 비효율적이 되며, 이 이하로 전송하면 일반적인 밸런스 케이블의 임피던스 때문에 신호를 필요한 거리(100m)까지 온전히 전송하기 어려워집니다.+RMS 기준 [[.reference_level:4dbu|+4dBu]]($1.228\,V_{rms}$)를 신호 손실이 없는 기준 레벨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이상으로 신호를 전달하려면 프리앰프의 전력 소모가 너무 커져 비효율적이 되며, 이 이하로 전송하면 일반적인 밸런스 케이블의 임피던스 때문에 신호를 필요한 거리($100\,m$)까지 온전히 전송하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밸런스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신호를 Hot(+), Cold(-), Ground(0)로 전송합니다. 또한, 밸런스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신호를 Hot(+), Cold(-), Ground(0)로 전송합니다.
  
-케이블 주변에 노이즈 N이 유입될 때를 가정하면, +로 전송된 신호에 노이즈 N이 끼어들고, -로 전송된 신호에도 똑같이 노이즈 N이 끼어들게 됩니다. 이때, 수신 측에서 +와 -를 서로 반대로 합치면 신호 S는 2배가 되고, 노이즈는 서로 반대 위상이 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S + S + N - N = 2S** 
  
-따라서, 잡음 유입을 최대한 피하면서 더 높은 신호를 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력 규모와 밸런스 전송을 이용하여 신호가 손실 없이 전달되는 대 전송 거리는 약 100m 정도입니다.+케이블 주변에 노이즈 $N$이 유입될 때를 가정하면, $+$로 전송된 신호에 노이즈 $N$이 끼어들고, $-$로 송된 신호에도 똑같이 노이즈 $N$이 끼어들게 됩니다. 이때, 수신 측에서 $+$와 $-$를 서로 반대로 합치면 신호 $S$는 2배가 되고, 노이즈는 서로 반대 위상이 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라인 레벨의 특성 때문에, 라인 레벨은 정해진 길이(약 100m내에서 케이블 품질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표준은 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S + N- (-S + N) = 2S $$**
  
 +따라서, 잡음 유입을 최대한 피하면서 더 높은 신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력 규모와 밸런스 전송을 이용하여 신호가 손실 없이 전달되는 최대 전송 거리는 약 $100\,m$ 정도입니다.
  
-=====손실 없는 신호 전송===== +**이와 같은 라인 레벨의 특성 때문에, 라인 레벨은 정해진 길이(약 $100\,m$) 내에서 케이블 품질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표준은 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600의 기기들이나 케이블 사이에서 1.228v(2.5mW)의 RMS 전압을 가지는 신호여야 100m 정도에 케이블에 의한 아무런 저항의 영향으로 인한 가청 주파수 내 임피던스((레지스턴스, 캐패시턴스, 리액턴스 , 이 세가지 값의 총합))에 의한 신호 손실 없이 원래 신호를 그대로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이 라인 레벨로 소리를 변환 후 에 전송하게 다.(가청 주파수 외의 신호 손실은 있을 수 있)+ 
 + 
 +===== 손실 없는 신호 전송 ===== 
 +다시 말해, $600\,\Omega$의 기기나 케이블 사이에서 $1.228\,V$($2.5\,mW$)의 RMS 전압을 가지는 신호여야 $100\,m$ 정도의 거리서 케이블에 의한 저항의 영향으로 인한 가청 주파수 내의 임피던스(레지스턴스, 캐패시턴스, 리액턴스, 이 세 가지 값의 총합)에 의한 신호 손실 없이 원래 신호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러한 이유로 라인 레벨로 소리를 변환한 후 전송하게 됩니다. (가청 주파수 외의 신호 손실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www.mogami.com/e/cad/mic-cable.html http://www.mogami.com/e/cad/mic-cable.html
  
-위의 Mogami에서 제공한 계산기로 출력 임피던스 600, 입력 임피던스 600에 100m를 가정하고 주파수 반응 그래프를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위의 Mogami에서 제공한 계산기로 출력 임피던스 $600\,\Omega$, 입력 임피던스 $600\,\Omega$에 $100\,m$를 가정하고 주파수 반응 그래프를 뽑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음향:level:line_level:pasted:20220113-150711.png}} {{음향:level:line_level:pasted:20220113-150711.png}}
  
-=====라인 레벨을 사용하는 이유===== +===== 라인 레벨을 사용하는 이유 =====
- +
-인스트루먼트 레벨이나 마이크 레벨은 케이블의 품질이나 길이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 전문가들도 그러한 사항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표준 이상의 케이블만 사용하면 100미터까지 신호에 손실 없이 아날로그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는 “라인 레벨”을 표준으로 제시 했습니다. +
- +
-특히 믹싱 콘솔에서 이퀄라이저, 컴프레서, 볼륨 페이더, 패닝 등의 신호 처리나, AUX 센드, 그룹 버스 등의 신호 경로 분배에서도 라인 레벨로 증폭된 신호를 써야 왜곡이나, 손실 없는 처리가 가능합니다. +
- +
-그래서, 프로 오디오에서는 보통 인스트루먼트 레벨이나 마이크 레벨의 경우 헤드 앰프(마이크 프리앰프, 라인 프리앰프) 등을 거쳐서 라인 레벨로 전환합니다.+
  
 +인스트루먼트 레벨이나 마이크 레벨은 케이블의 품질이나 길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전문가들도 이러한 사항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표준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면 100미터까지 신호에 손실 없이 아날로그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는 “라인 레벨”을 표준으로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믹싱 콘솔에서 이퀄라이저, 컴프레서, 볼륨 페이더, 패닝 등의 신호 처리나 AUX 센드, 그룹 버스 등의 신호 경로 분배에서도 라인 레벨로 증폭된 신호를 사용해야 왜곡이나 손실 없는 처리가 가능합니다.
  
- //[[merefox@Naver.com|merefox]] 2018/08/24 19:45//+따라서 프로 오디오에서는 보통 인스트루먼트 레벨이나 마이크 레벨의 경우 헤드 앰프(마이크 프리앰프, 라인 프리앰프)를 거쳐 라인 레벨로 전환하게 됩니다.
  
 +{{tag>라인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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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level/line_level.1728496354.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