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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signal_processor:cl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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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signal_processor:clipper [2023/02/12] – ↷ 문서가 음향:hardware:clipper에서 음향:signal_processor:clipper(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정승환음향:signal_processor:clipper [2026/08/16] (현재) –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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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OC~~
 ======클리퍼====== ======클리퍼======
 +**클리퍼(Clipper)**는 오디오 파형이 일정 레벨(임계값)을 넘지 못하도록 상단을 깎아내어(Clipping) 최대 피크 레벨을 강제로 제한하는 처리 방식 또는 도구입니다.
  
-**Clipper** +일반적으로 '클리퍼'라는 이름의 독립된 아날로그 아웃보드 하드웨어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아날로그 장비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자연스럽게 클리핑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사용되는 클리퍼는 대부분 이러한 아날로그 장비 특유의 클리핑 질감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한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형태 형태로 제작됩니다.
- +
-파형에서 일정 레벨 이상의 파형을 클리핑 시켜줌으로써 레벨의 제한을 강제하는 것. +
- +
-보통 클리퍼는 아웃보드로 제작되는 기기는 따로 없다. 왜냐하면 모든 아날로그 아웃보드에서 클리핑 현상은 발생 하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아웃보드에서 발생하는 클리핑 효과를 시뮬레이션하는 클리퍼 플러그인 들이 주로 있다. +
- +
-스네어나 드럼의 킥 경우에는 리미터를 사용하게 되면 레벨을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지만 특유의 어택감이 많이 사라지게 된다. 이럴 때는 리미터 대신 소프트 클리퍼 등으로 정리를 하면 어택감을 살릴 수 있다.+
  
 {{page>음향:level:clipping}} {{page>음향:level:cl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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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gee soft limit===== =====Apogee soft limit=====
  
-예전, 레코딩 방식이 멀티 트랙 테잎 레코더를 사용하여 녹음하던 방식에서 점차 컴퓨터를 통한 레코딩으로 바뀌던 당시, 아날로그 콘솔의 다이렉트 아웃을 녹음 받기 위해서 컨버터를 사용해야 했다. +예전, 레코딩 방식이 멀티 트랙 테이프 레코더를 사용하여 녹음하던 방식에서 점차 컴퓨터를 통한 레코딩으로 바뀌던 당시, 아날로그 콘솔의 다이렉트 아웃을 녹음 받기 위해서 컨버터를 사용해야 했다.
- +
-그때 당시의 하이엔드 아날로그 믹싱 콘솔들의 입출력 레벨은 대부분 26dBu 사양이었으므로, 컨버터의 사양이 그것에 크게 못미쳐서, 제대로 된 아날로그의 모든 사운드를 디지털로 컨버팅하기 힘들었는데,((아날로그 테잎머신에 녹음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높은 레벨은 상관이 없었다. 테잎머신의 특성 상 더 높은 레벨이 들어와도 테입세츄레이션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면서 전부 기록이 되었다.)) +
- +
-아포지사에서 나온 컨버터들은 24dBu를 지원하고, 거기에 모자르는 2dB는 아포지에서 개발한 soft limit라는 일종의 소프트 클리핑 알고리즘을 통해 26dBu를 전부 수용 가능했다. +
- +
-지금도 이 기술은 apogee 제품들에 적용이 되어 나오고 있다.+
  
 +그때 당시의 하이엔드 아날로그 믹싱 콘솔들의 입출력 레벨은 대부분 26dBu 사양이었으므로, 컨버터의 사양이 그것에 크게 못미쳐서, 제대로 된 아날로그의 모든 사운드를 디지털로 컨버팅하기 힘들었다.((아날로그 테이프 머신에 녹음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높은 레벨은 상관이 없었다. 테이프 머신의 특성 상 더 높은 레벨이 들어와도 테이프 새츄레이션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면서 전부 기록이 되었다.))
  
 +그러나, 아포지사에서 나온 컨버터들은 24dBu를 지원하고, 거기에 모자르는 2dB는 아포지에서 개발한 soft limit라는 일종의 소프트 클리핑 알고리즘을 통해 아날로그 콘솔의 26dBu를 전부 수용 가능했다.((지금도 이 기술은 apogee 제품들에 적용이 되어 나오고 있다.))
  
 =====Soft clipper plugin===== =====Soft clipper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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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inberg soft clipper==== ====Steinberg soft clipper====
  
-큐베이스의 기본 번들 플러그인이지만, 테스트 해본 결과 아래와 같이 성능은 상당히 좋다.+Cubase의 기본 번들 플러그인이지만, 테스트 해본 결과 아래와 같이 성능은 상당히 좋다.
  
 {{음향:hardware:clipper:pasted:20220113-133105.png}} {{음향:hardware:clipper:pasted:20220113-133105.png}}
줄 83: 줄 75:
 ===Processed with 개인적인 최적화=== ===Processed with 개인적인 최적화===
  
-//인플레이터의 경우는 자동적으로 좋은 클리핑 스타일이 나오지 않는것 같다. 개인적인 최적화로 스타일을 찾아야 하고, Effect, Curve를 활용하는 자유도가 높지만 다루기 어려운 클리퍼라고 볼 수 있다.//+//인플레이터의 경우는 디폴트 상태로는 좋은 클리핑 스타일이 나오지 않는것 같다. 개인적인 최적화로 스타일을 찾아야 하고, Effect, Curve를 활용하여 하드 클리핑과 소프트 클리핑을 전부 구현 가능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컨트롤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클리퍼라고 볼 수 있다.//
  
 {{:음향:hardware:20230124-201920.png}} {{:음향:hardware:20230124-201920.png}}
줄 95: 줄 87:
 {{:음향:hardware:20230124-202857.png}} {{:음향:hardware:20230124-202857.png}}
  
-=====마스터링 체인에서===== +{{tag>클리퍼}}
- +
-마스터링 체인에서 클리퍼 현상이 발생하는 기기 또는 소프트 클리핑 기능을 가진 하드웨어의 사용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소프트 클리핑이 발생하는 진공관 하드웨어의 사용이 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무런 레벨의 변동 없이 2~3dB 정도 까지를 살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마스터링에서 더 이상 안될 것 같은 미세한 2~3dB 의 음압을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 할 때 소프트 클리핑을 사용하게 된다. 
  
-{{tag>믹싱 마스터링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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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signal_processor/clipper.1676170672.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