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speaker:speaker_unit:woo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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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speaker:speaker_unit:woofer [2026/07/11] – 정승환 | 음향:speaker:speaker_unit:woofer [2026/07/25] (현재) – 정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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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스피커는 Yamaha의 HS7 모델이고 하단부의 하얀색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진 유닛이 바로 우퍼이다. | 아래의 스피커는 Yamaha의 HS7 모델이고 하단부의 하얀색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만들어진 유닛이 바로 우퍼이다. | ||
| - |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저음 재생 능력은 스피커가 밀어낼 수 있는 공기의 체적(Vd = Sd × Xmax)과 비례하므로, | + |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저음 재생 능력은 스피커가 밀어낼 수 있는 공기의 체적(${V_d} |
| - | 고전적인 스피커 설계에서는 앰프 구동력의 한계 때문에 큰 구경을 통해 하한 주파수를 확보하는 설계가 주를 이뤘으나, | + | 고전적인 스피커 설계에서는 앰프 구동력의 한계 때문에 큰 구경을 통해 하한 주파수를 확보하는 설계가 주를 이뤘으나, |
| - | 이러한 설계 기조는 스피커 시스템의 댐핑 팩터 제어와 트랜지언트(Transient) | + | 이러한 설계 기조는 스피커 시스템의 댐핑 팩터 제어와 트랜지언트 반응 확보에 매우 유리하다. 진동판의 구경이 지나치게 크고 무거우면($M_{ms}$의 상승), 앰프가 신호를 멈추었을 때도 관성에 의해 유닛이 잔류 진동을 일으켜 저음이 웅웅거리는 부밍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반대로 유닛을 소형화하고 자기회로를 강화하면 제동이 확실해져 칼 같은 트랜지언트 표현이 가능해진다. |
| - | 다만, 작은 진동판으로 동일한 음압의 저음을 내기 위해 앞뒤 변위량(Excursion)을 늘리면 중심부(보이스코일 부근)와 외곽에 가해지는 물리적 스트레스 차이로 인해 진동판이 면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그러지는 분할 진동(Break-up Mode) 현상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현대적 고성능 소형 우퍼일수록 높은 강성(Rigidity)을 지녀 변형에 버티면서도, | + | 다만, 작은 진동판으로 동일한 음압의 저음을 내기 위해 앞뒤 변위량을 늘리면 중심부(보이스코일 부근)와 외곽에 가해지는 물리적 스트레스 차이로 인해 진동판이 면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그러지는 분할 진동(Break-up Mode) 현상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현대적 고성능 소형 우퍼일수록 높은 강성을 지녀 변형에 버티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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