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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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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2025/03/17] 정승환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2026/03/06] (현재) – [레코드판]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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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코드판===== =====레코드판=====
  
-레코드판 시절의 마스터를 만드는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만들어진 레코드를 재생하면서 소리를 바늘이 튀지 않고 충실히 들을 수 있는 가에 있었습니다.+레코드판 시절의 마스터를 만드는 작업, 그 당시에는 트랜스퍼라고 불렸던 바로 그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만들어진 레코드를 재생하면서 소리를 바늘이 튀지 않고 충실히 들을 수 있는지 였습니다.
  
 녹음실에서 음악을 녹음해서 제작할 때는 오픈 릴 테이프 레코더에 녹음을 했기 때문에, 녹음실의 원본 은 항상 오픈 릴 테이프 데이터로 존재 했고, 해당 오픈 릴 테이프의 소리를 "마스터 레코드" 원판으로 옮겨서, 그 마스터 레코드 원판을 찍어내듯이 복제함으로써 레코드를 대중에게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녹음실에서 음악을 녹음해서 제작할 때는 오픈 릴 테이프 레코더에 녹음을 했기 때문에, 녹음실의 원본 은 항상 오픈 릴 테이프 데이터로 존재 했고, 해당 오픈 릴 테이프의 소리를 "마스터 레코드" 원판으로 옮겨서, 그 마스터 레코드 원판을 찍어내듯이 복제함으로써 레코드를 대중에게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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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환_컬럼:mastering_before_cd_era:20220112-220705.png }} {{ 정승환_컬럼:mastering_before_cd_era:20220112-220705.png }}
  
-사실 수많은 포노 커브와 포노 프리앰프가 다수 존재하고, 레코드판의 소리 크기에 대한 기준도 제각각이었던 시절이라, 음악을 듣는 소비자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암울했던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사실 수많은 포노 커브와 포노 프리앰프가 다수 존재하고, 레코드판의 소리 크기에 대한 기준도 제각각이었던 시절이라, 음악을 듣는 소비자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암울했던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닐 마스터 레코드를 포함한 레코드판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70dB 정도 됩니다. 하지만 오픈 릴 테이프 마스터 레코더의 경우는 77dB 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어서, 비닐 마스터 레코드에 전체 소리를 담기 위해서 컴프레서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페어 차일드 컴프레서의 경우 LAT/VERT라는 스위치를 통해 레코드 플레어 스타일러스(바늘)의 수직/수평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CD는 96dB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닐 마스터 레코드를 포함한 레코드판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70dB 정도 됩니다. 하지만 오픈 릴 테이프 마스터 레코더의 경우는 77dB 정도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어서, 비닐 마스터 레코드에 전체 소리를 담기 위해서 컴프레서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페어 차일드 컴프레서의 경우 LAT/VERT라는 스위치를 통해 레코드 플레어 스타일러스(바늘)의 수직/수평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CD는 96dB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오픈 릴 테이프로 녹음한 음질을 레코드판에 그대로 옮기는 은 매우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픈 릴 테이프 마스터에 녹음된 오리지널 소리를 그대로 감상기는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스튜디오에서 오픈 릴 테이프로 녹음한 음질을 레코드판에 트랜스퍼하는 과정은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픈 릴 테이프 마스터에 녹음된 오리지널 소리를 비닐 레코드판에서 동일게 재현할 수 없었습니다.
  
 레코드판을 재생하기 위한 오디오 시스템도 저렴하지 않았고 크기도 크고, 또 설치된 장소 이외에서 음악을 듣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레코드판을 재생하기 위한 오디오 시스템도 저렴하지 않았고 크기도 크고, 또 설치된 장소 이외에서 음악을 듣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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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