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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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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2024/03/09] – [The concept of mastering has evolved over time, adapting to changes in the media market.] 정승환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 [2024/04/05] (현재) – [CD 매체 이전의 마스터링]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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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지금은 매체 하나에 곡이 여러 곡이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제 테이프나 CD로 앨범 전체를 넣는 일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싱글 시대가 된 지금은 마스터링이라는 개념이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은 매체 하나에 곡이 여러 곡이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제 테이프나 CD로 앨범 전체를 넣는 일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싱글 시대가 된 지금은 마스터링이라는 개념이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소리 크기에 관해서는 Dolby Volume, [[음향:industrial_standards:smpte:smpte_rp200|SMPTE RP200]]에 의해서 85dB 로 음악을 제작하여 0VU로 기록하고, 0VU의 기록을 바로 0VU에 맞춰서 마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몇몇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소리의 충실도((fidelity))를 향상 시키기 위해 이퀄라이저와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테크닉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0VU가 레벨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스터를 통해 복제되어 대중들에게 공급된 카세트 테이프는 다시 카오디오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85dB로 재생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소리 크기에 관해서는 Dolby Volume, [[음향:industrial_standards:smpte:smpte_rp200|SMPTE RP200]]에 의해서 85dBSPL 로 음악을 제작하여 0VU로 기록하고, 0VU의 기록을 바로 0VU에 맞춰서 마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몇몇 엔지니어들에 의해서 소리의 충실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이퀄라이저와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테크닉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0VU가 레벨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스터를 통해 복제되어 대중들에게 공급된 카세트 테이프는 다시 카오디오나 Hi-Fi 오디오 시스템에서 85dBSPL로 재생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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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P info>---[[admin@homerecz.com|admin@homerecz.com]] - [[:user:merefox|정승환]] - 2022/01/04 - 서명됨</WRAP> <WRAP info>---[[admin@homerecz.com|admin@homerecz.com]] - [[:user:merefox|정승환]] - 2022/01/04 - 서명됨</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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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_컬럼/cd_매체_이전의_마스터링.1709946851.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3/09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