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홈레코딩_팁:간단한_게인_설정_방법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홈레코딩_팁:간단한_게인_설정_방법 [2026/05/22] – 제거됨 - 바깥 편집 (알 수 없는 날짜) 127.0.0.1홈레코딩_팁:간단한_게인_설정_방법 [2026/05/22] (현재) – [자주 묻는 질문] 정승환
줄 1: 줄 1:
 +======간단한 마이크 프리앰프의 게인 설정======
  
 +마이크 프리앰프의 게인 설정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Focusrite의 Scarlett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설명해보자.
 +
 +Scarlett의 게인 노브를 돌리면 마이크 입력 신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때, 노브 주위의 LED 링이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점등되는데, 이 컬러 변화가 바로 게인 설정의 핵심이다. 녹색은 신호가 안전한 구간에 있음을, 노란색은 프리앰프가 이미 왜곡을 시작하고 있음을, 빨간색은 신호가 완전히 클리핑되어 음질이 망가지는 구간임을 의미한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노래를 하면서 가장 크게 부르는 부분(주로 코러스 파트)에서 아주 가끔 노란색이 들어올 정도로 게인을 맞추는 것이다. 대부분의 구간에서는 녹색 불만 들어오도록 설정해야 한다. 만약 게인을 너무 낮게 잡아서 녹색 불조차 들어오지 않는다면, 신호가 너무 약하다는 뜻이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녹색 불이 들어오는 구간이 바로 '안전한 레벨'이다.
 +
 +{{:정승환_컬럼:20250513-164330.png}}
 +
 +이렇게 게인을 맞추고 나면,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는 MR(Inst) 트랙과 비교했을 때 내 목소리가 현저히 작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MR 트랙들은 이미 마스터링을 거쳐서 소리가 극단적으로 커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MR 트랙의 볼륨을 보컬에 맞춰서 줄여주면 된다.
 +
 +실제로 헤드폰 앰프 볼륨을 거의 최대로 올려야만 MR과 보컬이 균형 있게 들릴 것이다. 이게 정상이다. 녹음 단계에서는 이렇게 게인과 MR 트랙 레벨을 맞추고, 이후 믹싱과 마스터링 과정에서 전체 볼륨을 업시키는 것이 정석적인 작업 흐름이다.
 +
 +결론적으로, 프리앰프의 게인 설정은 LED 색상만 잘 지켜도 큰 실수 없이 안전한 녹음을 할 수 있다. 녹색 구간 위주로 게인을 잡고, MR은 보컬에 맞춰 줄여라. 이 간단한 원칙만 지켜도, 녹음의 90%는 이미 성공한 셈이다.
 +
 +{{:정승환_컬럼:20250513-164351.png}}
 +
 +
 +=====자주 묻는 질문=====
 +  * Q1: 목소리의 게인을 노래에서 가장 큰 구간(예: 코러스, 클라이맥스)에 맞춰 설정하면, 벌스 구간에서는MR보다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힘이 들어가고, 벌스의 섬세한 표현이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  * A1: [[오디오_프로덕션:post_production:mixing:dynamic:leveling_compression|레벨링 컴프레션]]을 적용하여 녹음하면 되는데, 실제 아웃보드 컴프레서를 활용하거나 또는 다이렉트 모니터링 경로에 DSP FX로 컴프레서가 내장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엔트리 레벨의 오인페에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이럴때는 다이렉트 모니터링 노브/DSP믹서의 보컬 채널 페이더를 통해 목소리와 엠알의 비율을 조정하며 녹음하면됩니다. 만약 다이렉트 모니터링 조절이 안되고 버튼식 다이렉트 모니터링이라면? 이건 답이 없습니다.
 +
 +  * Q2: 다이렉트 모니터링을 사용할 때 리버브나 딜레이 같은 FX가 내 보컬에는 적용되지 않아 모니터링이 힘들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  * A2: [[홈레코딩_팁:dsp_fx_없는_인터페이스에서_다이렉트_모니터링과_리버브_함께_쓰기|DSP FX 없는 인터페이스에서 다이렉트 모니터링과 리버브 함께 쓰기]]
 +
 +======추가 내용======
 +
 +음향장비에서 
 +
 +아날로그 장비는 아날로그의 표준이 있고 디지털 장비는 디지털의 표준이 있습니다
 +
 +아날로그의 기준 운영레벨은 +4dBu이고 그위로는 헤드룸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니브 콘솔의 26dBu환경에서는 헤드룸이 22dB만큼 있습니닼
 +
 +디지털의 기준 운영레벨은 -18dBfs(또는 -20dBfs)이며 0dBfs가 최대 입력 레벨과 동일합니다.
 +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장비입니다. 따라서 디지털의 기준 운영레벨을 따릅니다. 내장되어있는 마이크 프리앰프도 디지털의 기준 운영레벨에 맞춰서 붙어있는 것입니다.
 +
 +따라서 오인페의 내장 마이크 프리앰프를 통해 녹음 할때 게인 설정은 기준 운영 레벨은 -18dBfs를 RMS미터로 보고 맞춰서 녹음 하면됩니다. (피크 조심)
 +
 +{{tag>마이크 프리 앰프 게인}}

[공지]회원 가입 방법
[공지]글 작성 및 수정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