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Yamaha) EX 시리즈(1998)는 야마하가 보유한 모든 사운드 테크놀로지를 집약했던 플래그십 디지털 신디사이저 워크스테이션(EX5, EX7, EX5R)입니다. 비록 하드웨어 연산 한계로 상업적 대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그 무지막지한 스펙 덕분에 신스 매니아들 사이에서 '광기의 명기'로 꼽힙니다.
핵심 특징과 구조적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4가지 하이브리드 음원 엔진: 샘플링
음원인
AWM2, 가상
아날로그 엔진인
AN, 관/현악기 물리 모델링인
VL, 그리고
샘플 소스에 독특한
변조를 가하는 독자적
DSP 기술인
FDSP를 한 대의 섀시에 통합했습니다.
하드웨어 샘플러 내장: 기본
프리셋 외에도 외부
오디오를 직접
샘플링하여 내장
음원과 결합하고, 나만의 커스텀
파형을 프로세싱할 수 있는 완벽한
샘플러 아키텍처를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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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대가와 한계: 16
트랙 시퀀서까지 갖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을
지향했으나, 당시 내장
CPU의 한계로 다
채널 미디 시퀀싱이나 복잡한 레이어링 시
프로세서 과부하(Voice Choking)가 발생하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EX 시리즈는
야마하가 가진 모든 음원 기술을 타협 없이 때려 박은 하이브리드 신싱의 정점이었으며, 비록
하드웨어 한계는 있었으나 여기서 완성된 고
해상도 파형과 노하우는 훗날 전설적인
모티프(MOTIF) 시리즈가 탄생하는 직접적인 자양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