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QY10은 1990년대 초 등장한 세계 최초의 “워크스테이션” 개념을 가진 초소형 올인원 음악 제작기기로, 8트랙 MIDI 시퀀서, 30가지 PCM 음색, 26가지 드럼 사운드, 내장 마이크로 키보드, 배터리 구동 등으로 당시 혁신적인 작곡 도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