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텍스트 결과:
- FM @악기:synthesizer:fm
- ======FM====== **F**requency **M**odulation synthesis 기존의 감산합성이나 웨이브테이블 신디사이저들은 오실레이터나 웨이브테이블이 만들 수 있는 음색의 다양성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FM 음색 합성 방식은 기본 오실레이터의 주파수(Frequency)를 변조(Modulation... Sawtooth, Square, Sine, Triangle 파형만 사용 가능했던 반면에, FM 신디사이저는 Frequency Modulation을 이용하여 오퍼레이터(오실레이터)의 조합을 통해 훨씬 다양한 파형을 만들어내서 사용할 수 있었다. FM 신디사이저는 그 때 당시의 감산 합성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들이나 웨이브테이블 방식들 보다
- Operator @악기:synthesizer:fm
- {{indexmenu_n>1}} ======Operator====== FM 신디사이저의 오퍼레이터는 사인파를 발생시키는 오실레이터와 엔벨로프 제너레이터, VCA가 하나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M 신디사이저는 오퍼레이터를 모듈레이터 또는 캐리어로 사용함으로써 주파수 모듈레이션(FM)을 구현합니다. {{ :악기:synthesizer:fm:20240313-215433.png?400 }} {{ :악기:synthesizer:fm:20240316-033344.pn
- 알고리즘 @악기:synthesizer:fm
- {{indexmenu_n>3}} =====알고리즘===== FM 신디사이저에서는 미리 패치 프로그램 제작자가 오퍼레이터들을 모듈레이터와 캐리어로 조합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놓... 이 있습니다. <WRAP box centeralign> {{:악기:synthesizer:fm:20240812-101507.png}}\\ 드로우바 6개 오르간을 구현하기에 매우 적합한... </WRAP> <WRAP box centeralign>{{ :악기:synthesizer:fm:20240313-214535.png |}} {{ :악기:synthesizer:fm:img_1534.jpeg |}}\\ Yamaha DX7의 알고리즘 프리셋</WRAP> <WRAP
- 신디사이저
- 통한 음색 발생에 감산합성 방식을 접목한 악기, 비교적 많은 동시발음수 구현 가능 * FM 신디사이저 : FM 방식으로 무제한의 파형을 생성할 수 있는 FM 오퍼레이터를 통한 음색에 감산합성 방식을 접목한 악기, 비교적 더 많은 동시발음수 구현 가능. * 디지털 모델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모듈레이션
- 일반적으로 "모듈레이션"이라고 합니다. AM(Amplitude Modulation) 및 FM(Frequency Modulation)과 같은 수학적으로 지정된 여러 종류의 변조가 존재
- 파형
- 본 파형은 삼각파, 펄스파, 톱니파입니다. 감산합성 방식과는 반대로, 가산합성 방식이나 FM 합성 방식에서는 주로 사인파를 사용합니다. =====사각파===== **Square
- PM @악기:synthesizer:fm
- 력이 없었지만 위상 변조는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이것이 DX-7과 다른 초기 Yamaha FM 신디사이저의 오퍼레이터 파형이 모두 사인 파형인 이유입니다. DX-7은 사실 내부적으로
- L/A synthesis @악기:synthesizer:pcm
- 이저 기술을 적용하여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시장에 나와있었던 감산합성 신디사이저나 FM 신디사이저보다 월등히 리얼한 악기소리를 재현할 수 있었다. MT-32나 CM-32, C
- 감산합성 @악기:synthesizer:subtractive
- 산합성 방식 신디사이저의 기본 구조는 여러가지 악기 음색 표현에 매우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FM, 웨이브테이블, PCM 신디사이저들도 모두 유사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고 현대 신디사이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