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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F @악기:midi
- 를 갖춘 휴대폰 벨소리 로 일반적입니다 . SMAF는 MIDI와 유사 하지만 그래픽 및 PCM 사운드 재생도 지원합니다. MIDI 재생은 FM 합성 또는 PCM 샘플 기반 합성을 통해 생성되며 , 여기서 악기 데이터(파라미터 및/또는 PCM 샘플)는 모듈 파일 과 유사하게 .MMF 파일 자체 내에 저장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동일한 칩을 ... | 4개의 FM 음성 | | MA-2 (YMU759) | 16개 FM 음성, ADPCM 재생 | | MA-3 (YMU762) | FM 음색 32개, 웨이브테이블 음색 8
- PCM @악기:synthesizer:pcm
- ======PCM====== **PCM synthesis**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ROM과 같은 저장장치의 용량이 매우 크게 늘어나게 되고 가격도 저렴해졌다. 그에 따라, 실제의 악기 소리를 디지털... Generator라고 부르며, 감산 합성 신디사이저의 오실레이터(VCO)에 해당한다. PCM 방식 기술 초반에는 ROM 용량의 한계로 인하여, PCM 샘플링 데이터의 심도와 샘플링 레이트가 낮았으며, 음이 길게 이어지는 서스테인 구간을 짧게 줄이고 대신 루핑(Looping)하
- FM @악기:synthesizer:fm
- 운 음색을 창조해 낼 수 있었다.((물론 지금은 저장장치의 용량이 많으면 탑재할 수 있는 PCM 샘플을 많이 탑재 할 수 있었지만, 그 시절의 신디사이저의 저장장치로 사용했던 ROM은 ... 많은 노력이 들긴해도 만들고 싶은 거의 대부분의 음색을 유사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PCM 신디사이저가 더 리얼한 음색을 낼 수 있지만, 그 때 당시는 PCM을 저장할 저장 장치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PCM 방식의 신디사이저는 꿈도 꿀 수 없었다. 286 PC의 메인 메모리가 1024kB고, 하... 폴리포닉)) 음색에 대한 평가도 훨씬 더 실제 악기에 근접한 소리라고 여겨졌다.((요즘의 PCM 신디사이저에 비하면 하나도 리얼하지 않은 소리이지만 그때 당시 기준으로 리얼했다.)) 왜
- 신디사이저 @악기:synthesizer
- 통적인 신디사이저들을 디지털 모델링으로 재현, 아주 많은 동시발음수 구현 가능. =====PCM 신디사이저===== * PCM 신디사이저 : PCM 방식으로 샘플링된 파형을 통한 음색에 감산합성 방식을 접목한 악기 * PCM + 피지컬 모델링 신디사이저 : 현재의 대부분의 PCM 플래그쉽 신디사이저의 방식 *
- ToneGenerator @악기:synthesizer:pcm
- ======ToneGenerator====== PCM 신디사이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톤제너레이터는 메모리(ROM 또는 RAM)에 저장된 PCM 샘플을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웨이브테이블은 메모리에 저장된 파형을 그대로 재생하면 되지만, 톤제너레이터는 메모리에 저장된 PCM 샘플의 어택, 감쇠, 서스테인, 릴리즈 구간을 분류하여 건반이 연주되는 상태에 따라 각각 다른 파형 구간을 재생해야한다. 또한 여러개의 건반에 하나의 PCM 샘플이 지정된 경우에는 리샘플링(Resampling)이나 피치쉬프팅 기술을 통해 다른 음
- 웨이브테이블 @악기:synthesizer:wavetable
- 방식은 폴리포닉을 비교적 쉽게 표현 할 수 있었다.((Wave PPG가 8 폴리로 지금의 PCM 신디사이저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때 당시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들이... 있었다.)) 이 방식은 저장장치(ROM, HDD, SSD, 메모리)의 발전으로 후에 PCM 방식의 신디사이저의 발전에 영향을 주게된다.((E-MU 사의 PCM 샘플러나 PCM 신디사이저는 Wavetable 엔진이라는 명칭을 쓰기도 한다.)) {{indexmenu>유저위키:신디사이저:wavetable}} {{namespace>악기:synt
- 샘플러 @악기:synthesizer
- 술을 사용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로, 샘플러는 디지털 샘플링을 위해 펄스 코드 변조(PC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PCM 디지털 샘플러는 일본의 전자 음악 밴드인 YMO(Yellow magic orchestra)를 위해 1981년 엔지니어 Kenji Murata가 ... a의 LMD-649였습니다. LMD-649는 12bit 심도와 50kHz 샘플링레이트에서 PCM 샘플을 재생하고 녹음하며, 128KB의 RAM에 저장했습니다. LMD-649은 이외에도
- L/A synthesis @악기:synthesizer:pcm
- ======= **L**inear **A**rithmetic synthesis 초창기 PCM 신디사이저인 Roland의 D-50에 사용되었던 신디사이저 기술이다. PCM 신디사이저는 악기소리를 ROM에 저장해서 재생하는 방식이지만, 리얼한 소리 전체를 ROM에 전부 저장하기... 4와 같은 GM 모듈에도 사용된 기술이며, 이러한 방식을 통해 기존의 신디사이저들 사이에 PCM 신디사이저들이 조금씩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ROM
- 피지컬 모델링 @악기:synthesizer
- Korg는 OASYS 부터 내장된 컴퓨터의 CPU의 높은 연산력을 통해 피지컬 모델링을 PCM 신디사이저와 결합했습니다. 그 이후 모델인 Kronos에서도 계속 피지컬 모델링은 이어지... 플래그쉽 제품들에는 피지컬 모델링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피지컬 모델링 기술은 현재의 PCM 신디사이저들의 음색을 훨씬 더 리얼하게 만들기 위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피
- SoundFont @악기:midi
- ======SoundFont====== SoundFont는 E-MU사에서 개발한 PCM 음원 기술이다. 사운드카드의 메모리에 <key>.SF2</key> 확장자를 사용하는 SoundF
- 모듈 @악기:synthesizer
- 설계된 표준화된 MIDI를 사용하여 이루어집니다. 모듈은 보통 랙마운트나 데스크탑 스타일로 만들어집니다. {{indexmenu>유저위키:신디사이저:pcm_synth:module}}
- 감산합성 @악기:synthesizer:subtractive
- 의 기본 구조는 여러가지 악기 음색 표현에 매우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FM, 웨이브테이블, PCM 신디사이저들도 모두 유사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고 현대 신디사이저의 기본 구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