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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발음
- 같은 아티큘레이션 신호 경로는 1가지로 통일된 신호 경로를 거치게 됩니다. =====폴리포닉===== 폴리포닉 신디사이저는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음표를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신디사이저입니다. 서양 음악 전통은 화음에 기반을 두고 있어 여러 음을 동시에 연주할 ... 는 대부분의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에 해당됩니다. 반면에 전통적인 키보드 악기는 보통 완전히 폴리포닉합니다. 키보드의 모든 음표가 동시에 연주될 수 있으며, 각 음표는 모두 울립니다. 이... 었으며, 1930년대 Laurens Hammond이 Hammond Model A를 완전한 폴리포닉 악기로 디자인했으며, 그 후의 대부분의 전기 오르간 디자인이 Hammond를 따르면서
- FM @악기:synthesizer:fm
- 테이블 방식들 보다 동시발음수에서도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FM방식인 DX7이 32 폴리포닉, 웨이브테이블방식인 PPG Wave가 최대 16 폴리포닉, 하이엔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들이 최대 6 폴리포닉)) 음색에 대한 평가도 훨씬 더 실제 악기에 근접한 소리라고 여겨졌다.((요즘의 PCM 신디사이저에 비하면 하나도 리얼하지 않... 어냈기 때문이다. 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시발음수도 많았다.((DX7이 32 폴리포닉)) FM 신디사이저는 여러개의 오퍼레이터(오실레이터)를 가지고 있고, 다시 오퍼레이
- 스트링 신디사이저 @악기:synthesizer:subtractive
- }} ======스트링 신디사이저====== **String Synthesizer** 폴리포닉 신디사이저가 아직 많이 개발되지 않았던 시절, 폴리포닉 연주를 위해서 연주자들은 오르간이나 일렉트릭 피아노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음색을 변경할 수 없는 대신 가격이 저렴한... . 비전압 제어 오실레이터는 음색의 변경은 힘들기 때문에 스트링 소리만 낼 수 있었지만, 폴리포닉 신디사이저가 나오기 이전에는 폴리포닉을 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신디사이저였고 많이 사용되었다. 네덜란드 오르간 제조업체 Eminent는 1972년에 첫 번째 스트링 신디사이저로
- 웨이브테이블 @악기:synthesizer:wavetable
- 이블 방식은 아주 많은 파형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기존의 감산합성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폴리포닉을 표현하기가 매우 어려웠지만((오실레이터의 갯수 자체를 물리적으로 늘려야 한다.)) 웨이브테이블 방식은 폴리포닉을 비교적 쉽게 표현 할 수 있었다.((Wave PPG가 8 폴리로 지금의 PCM 신디사이저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때 당시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들이 6 폴리가 거의 한계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놀라운 성능이었다. 게다가 Voice Expansion
- 감산합성 @악기:synthesizer:subtractive
- 감산합성 신디사이저들은 모노포닉 악기((주로 Lead나 Bass 용))로 많이 만들어졌고 폴리포닉 악기라고 해도 최대 6~8 폴리로 만들어졌다. 완벽한 동시발음수(폴리포니)를 구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스트링 신디사이저도 있었다. 하지만 스트링 신디사이저의 경우에는 모든 건반에 대하여 동시발음이 구현되는
- 모듈러
- 것들 중에도, 이것은 실제로 대부분의 모듈러 신디사이저가 모노포닉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폴리포닉은 모든 요소가 다중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모듈러 신디사이저는 아날로그 신
- 애프터터치
- 프터터치는 채널 애프터터치(MIDI 표준에서 "channel pressure"로 불림)와 폴리포닉 애프터터치(MIDI 표준에서 "key pressure"로 불림) 두 가지 범주로 나뉩... 니다. 이는 어떤 키가 눌러져 있는지나 몇 개의 키가 눌러져 있는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폴리포닉 애프터터치는 각 키마다 특정합니다. 즉, 해당 메시지에는 + 와 - 모두가 포함됩니다... 터치 메시지에는 +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적은 수의 신디사이저와 컨트롤러 키보드가 폴리포닉 애프터터치를 구현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서는 더 비싼 메커니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
- CV
- ====CV/gate===== CV/Gate 인터페이스 및 하드웨어 시퀀서는 MIDI 및 폴리포닉 신디사이저의 등장 이전에 널리 사용되던 방식으로, 주로 외장 컨트롤러에서 신디사이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