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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442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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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442hz [2022/04/21] – 만듦 정승환악기:442hz [2023/12/30] (현재)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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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Hz====== ======442Hz======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에서 악기의 음정 튜닝을 440Hz 로 하지 않고 442Hz 로 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설**
  
-이는, 음정의 미세한 증가가 의 440Hz 는 청감상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악기에 가해지는 탠션을 실질적으로 가 시킬 수 어서, 악기의 탠션 증가가 악기의 볼륨 증가의 결과로 이루어진다.+오케스트라 등의 연주에서 악기의 음정 튜닝을 440Hz 로 하지 않고 442Hz 또는 441Hz443Hz 등으로 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오케스트라의 튜닝은 오보에라는 악기가 먼저 튜닝하고 나머지 악기는 오보에의 튜닝에 기준한다.))
  
-따라서 악기를 개별로 연주할 때는 아주 작은 볼륨의 증가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차이가 지만오케스트라서는 청중들에게 들리는 미한 볼륨의 증가가 일나게 된다.+음정의 미세한 증가가 기존의 440Hz 와는 청감상 으로 음정의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으면서악기에 가해지는 탠션을 실질적으로 증가 시킬 수 있어서, 악기의 탠션 증가가 악기의 볼륨 증가와 톤 퀄리티 상승((특히, 저음역대))의 결과로 이루다.
  
-이는 전에 한 확성장치(PA)가 없던 시절에는 청중의 만족에 직결되는 문제 였기 때문에, +특히, 악기의 탠션 증가는 악기의 톤의 비화성를 낮추는 효과가 있도 하다.
  
-많은 오케스트라 악단이 442Hz 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따라서 악기를 개별로 연주할 때는 아주 작은 볼륨의 증가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지만((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니면 알아채기 힘들다.)), 오케스트라에서는 청중들에게 들리는 유의미한 볼륨의 증가가 일어나게 된다. 
 + 
 +이는 전기에 의한 확성 장치(PA)가 없던 시절에는 음량의 크기에 대한 청중의 만족도에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 
 +**많은 오케스트라 악단이 442Hz등으로 튜닝을 높혀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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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442hz.1650511400.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2/04/21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