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cymbals:k_zildjian_istanbul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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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cymbals:k_zildjian_istanbul_history [2025/09/09] – 정승환 | 악기:cymbals:k_zildjian_istanbul_history [2025/09/09] (현재) – 정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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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년 아베디스가 사망하자, | 1865년 아베디스가 사망하자, | ||
| - | 오늘날 드러머들이 찾는 전설적인 ‘K. 질지안’ 심벌은 1977년까지 미국으로 주문되어 계속 출하되었습니다. 1978년 미카엘 우스타는 더 이상 심벌을 팔지 못했고, 수세기 만에 최초로 작업장의 망치 소리가 멈추고 불이 꺼졌습니다. 그는 마음 아파 공장을 닫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년 뒤 마지막 거장 미카엘이 세상을 떠났고, 이스탄불에서는 더 이상 심벌 소리가 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3년 후, 미카엘 우스타의 경험 많은 조수와 소년 시절 친구 메흐메트 탐데게르(Mehmet Tamdeger)와 아곱 토무르추크(Agop Tomurcuk)가 비밀을 알고 작업장을 재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가족은 아니었지만 비밀을 공유하며 4세기간 이어져온 전통 심벌 제작을 이곳 고향 땅에서 부흥시켰습니다. 그들은 비밀 혼합물을 녹이고 사랑으로 망치를 내려 심벌에 7000년 전 전통 이름 **Istanbul**을 찍었습니다. 이 전통은 메흐메트와 아곱의 아들 아르만과 세르키스 토무르추크가 각각 **Bosphorus**, | + | 오늘날 드러머들이 찾는 전설적인 ‘K. Zildjian’ 심벌은 1977년까지 미국으로 주문되어 계속 출하되었습니다. 1978년 미카엘 우스타는 더 이상 심벌을 팔지 못했고, 수세기 만에 최초로 작업장의 망치 소리가 멈추고 불이 꺼졌습니다. 그는 마음 아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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