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_미신:고음질_음원의_진짜가짜_여부를_주파수_스펙트럼으로_구분_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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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_미신:고음질_음원의_진짜가짜_여부를_주파수_스펙트럼으로_구분_가능하다 [2023/08/26] – ↷ 링크가 이동 작업으로 인해 적응했습니다 정승환 | 오디오_미신:고음질_음원의_진짜가짜_여부를_주파수_스펙트럼으로_구분_가능하다 [2024/05/20] (현재) – [?고음질 음원의 진짜/가짜 여부를 주파수 스펙트럼으로 구분 가능하다?] 정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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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유통이 CD 에서 디지털 파일로 바뀌면서 " | 음원 유통이 CD 에서 디지털 파일로 바뀌면서 " | ||
- | 고음질 음원은 | + | 고음질 음원은 |
- | 일부 업체에서 기존 CD 포맷인 | + | 일부 업체에서 기존 CD 포맷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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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 **첫번째로, | ||
- | 대부분의 녹음실 환경에서 녹음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 | + | 대부분의 녹음실 환경에서 녹음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 |
- | 따라서 이런 마이크와 프리앰프를 사용하여 녹음한 소스에서 이미 | + | 따라서 이런 마이크와 프리앰프를 사용하여 녹음한 소스에서 이미 |
**두번째로, | **두번째로, | ||
- | 녹음실에서 음원을 녹음한 후 그것을 믹싱, 마스터링할 때 20KHz 이상은 대부분 잘라내고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 부분을 하드웨어나 플러그인에 넣어서 프로세싱 할 경우 쓸대 없는 프로세싱 파워나, 제품의 쓸대 없는 동작이 오히려 원음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컴프레서 나 리미터 의 동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 | 녹음실에서 음원을 녹음한 후 그것을 믹싱, 마스터링할 때 20kHz 이상은 대부분 잘라내고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 부분을 하드웨어나 플러그인에 넣어서 프로세싱 할 경우 쓸대 없는 프로세싱 파워나, 제품의 쓸대 없는 동작이 오히려 원음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컴프레서 나 리미터 의 동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세번째는, | **세번째는, | ||
위의 진짜, 가짜를 주장하는 증거로 주장한 사진을 보면, CD 리핑의 그래프 왼쪽은 22kHz, 까지만 표기, | 위의 진짜, 가짜를 주장하는 증거로 주장한 사진을 보면, CD 리핑의 그래프 왼쪽은 22kHz, 까지만 표기, | ||
- | 구입한 고음질 음원의 경우는 | + | 구입한 고음질 음원의 경우는 |
- | 그림을 그냥 대충 보면, CD 음원이 더 높은 주파수를 포함하고, | + | |
=====결론===== | =====결론===== | ||
- | **따라서 나중에 유통된 음원의 스펙트럼을 보고, | + | **따라서 나중에 유통된 음원의 스펙트럼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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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_미신/고음질_음원의_진짜가짜_여부를_주파수_스펙트럼으로_구분_가능하다.1692980780.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8/26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