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JX-3P는 1983년 출시된 6음 폴리포닉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로, 초기 MIDI 탑재, DCO(디지털 제어 오실레이터), 32 프리셋/32 유저 음색, 내장 시퀀서, 코러스, 그리고 옵션 PG-200 프로그래머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과도기적 명기”입니다.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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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1/2: 16'/8'/4' 옥타브, 램프/펄스/스퀘어(
노이즈/크로스
모듈레이션 포함)
크로스
모듈레이션: Syncro(동기화), Metal(링
모듈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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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프리셋 + 32 유저
음색(총 64,
패드 방식 선택)
내장 128스텝
시퀀서(간단한 패턴/오버더빙/수동 재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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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200(옵션) 연결 시 실시간
노브 에디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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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셋은 다소 평범하지만, 에디팅/PG-200 사용 시 깊고 몽환적인
패드, 스트링, 브라스, 벨,
리드 등
JP-8/6과는 다른 “차분하고 부드러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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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모듈레이션(Syncro/Metal)로 벨/공/메탈릭 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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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은
노브/
슬라이더 대신 버튼+에디트
매트릭스(직관적이진 않으나, PG-200 연결 시 즉각적 에디팅 가능)
128스텝 내장
시퀀서(패턴
입력/오버더빙/수동 재생/LED 표시)
시퀀서 LED: 연주 중 시퀀스 진행 표시(숨겨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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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트랜스포즈,
뮤트(
스플릿 포인트 이하
볼륨 감소), 홀드, 숨겨진 뱅크(16개 유저
음색 추가 저장 가능)
MIDI: 노트 온/오프, 홀드,
피치,
프로그램 체인지만 지원(Ch.1 고정, SysEx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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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200 프로그래머(옵션): 24
노브/
슬라이더로 실시간 에디팅(
케이블로 연결)
숨겨진 기능:
히든 뱅크(유저 톤 16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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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 II
모드(노트 릴리즈/페이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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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200 연결 시 즉각적 에디팅, 크로스
모듈레이션/메탈릭 톤
튜닝 안정성, 내구성, 직관적 버튼/LED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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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에디팅은 다소 불편(PG-200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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