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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패시턴스

Capacitance (정전용량)

회로가 전하를 축적(저장)할 수 있는 물리적 능력을 말하며, 기호는 C, 단위는 패럿(Farad, F)을 사용한다. 음향 장비에서는 주로 마이크로패럿($\mu F$)>이나 피코패럿($pF$) 단위의 부품(콘덴서/커패시터)이 사용된다. 직류(DC)는 완전히 차단하고 교류(AC, 즉 오디오 신호)만 통과시키는 성질이 있으며, 주파수가 높아질수록(고음일수록) 신호를 더 잘 통과시키는 독특한 '교류 저항' 특성을 가진다.

커패시턴스의 물리적 결정 요인

두 개의 전도성 판(극판)과 그 사이를 채우는 절연체(유전체)의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text{커패시턴스}(C) = \epsilon \frac{A}{d} \quad (\epsilon: \text{유전율}, A: \text{극판의 면적}, d: \text{극판 사이의 거리})$$

음향 회로에서 커패시턴스의 핵심 역할

콘덴서 마이크(Condenser Microphone)의 구동 원리

직류 차단과 오디오 신호 통과: DC 블로킹(DC-Coupling)

고음역 제어 및 필터링(High-Pass Filter)

음향 엔지니어가 주목해야 할 커패시턴스 관련 실무 포인트

롱 케이블(Long Cable) 사용 시 고음역 손실 (Cable Capacitance)

팬텀 파워 투입 시 '팝(Pop)' 노이즈와 안정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