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citance (정전용량)
회로가 전하를 축적(저장)할 수 있는 물리적 능력을 말하며, 기호는 C, 단위는 패럿(Farad, F)을 사용한다. 음향 장비에서는 주로 마이크로패럿($\mu F$)>이나 피코패럿($pF$) 단위의 부품(콘덴서/커패시터)이 사용된다. 직류(DC)는 완전히 차단하고 교류(AC, 즉 오디오 신호)만 통과시키는 성질이 있으며, 주파수가 높아질수록(고음일수록) 신호를 더 잘 통과시키는 독특한 '교류 저항' 특성을 가진다.
두 개의 전도성 판(극판)과 그 사이를 채우는 절연체(유전체)의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text{커패시턴스}(C) = \epsilon \frac{A}{d} \quad (\epsilon: \text{유전율}, A: \text{극판의 면적}, d: \text{극판 사이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