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정승환_컬럼:밴드_원테이크_녹음
[공지]회원 가입 방법
[공지]글 작성 및 수정 방법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정승환_컬럼:밴드_원테이크_녹음 [2023/02/13] – 바깥 편집 127.0.0.1정승환_컬럼:밴드_원테이크_녹음 [2023/07/22] (현재) 정승환
줄 13: 줄 13:
 제 생각엔 12트랙이나 24트랙 릴 테이프 녹음기만 해도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라 쉽게 보유하지 못했던 문제. 그리고 바쁜 연주자 세션들의 스케쥴 문제가 겹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12트랙이나 24트랙 릴 테이프 녹음기만 해도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라 쉽게 보유하지 못했던 문제. 그리고 바쁜 연주자 세션들의 스케쥴 문제가 겹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단 12트랙만 되도 사실 바운스 쳐가면서 녹음해야 합니다. 밴드 원테이크를 하기엔 모자른 트랙수이구요((이미 드럼만 해도 8트랙을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 24트랙 릴 테이프 녹음기는 가격이 억대로 올라가게 됩니다.(사실, 이프 가격도 엄청 비쌉니다.)\\+일단 12트랙만 되도 사실 바운스 쳐가면서 녹음해야 합니다. 밴드 원테이크를 하기엔 모자른 트랙수이구요((이미 드럼만 해도 8트랙을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 24트랙 릴 테이프 녹음기는 가격이 억대로 올라가게 됩니다.(사실, 이프 가격도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8트랙 녹음기나 12트랙 녹음기로 한트랙 위에 한트랙 얹는 오버 더빙이나, 바운싱 녹음(핑퐁) 을 주로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8트랙 녹음기나 12트랙 녹음기로 한트랙 위에 한트랙 얹는 오버 더빙이나, 바운싱 녹음(핑퐁) 을 주로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홈레코딩 필독서]"모두의 홈레코딩"구매링크


정승환_컬럼/밴드_원테이크_녹음.1676239697.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2/13 저자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