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Link는 영국의 반도체 기업(현재 Synaptics사 인수)에서 개발한 가상 그래픽 드라이버 기술 및 독점 압축 알고리즘 프로토콜이다. 전통적인 비디오 출력 포트(HDMI, DP 등)가 아닌, 범용 데이터 전송 포트인 USB(USB-A / USB-C)를 통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신호를 전송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주로 OS 수준에서 디스플레이 출력 개수 제한이 걸려 있는 시스템(예: Apple Silicon 기본형 칩셋)이나, 물리적인 그래픽카드 포트 한계를 초과하여 다중 모니터(5대 이상)를 확장해야 하는 환경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사용된다.
| 구분 | 일반 저가형 USB 어댑터 | DisplayLink 인증 어댑터 |
|---|---|---|
| 구동 방식 |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전용 (주로 가상 프레임 버퍼 강제 미러링) | GPU 협력형 가상 드라이버 + 하드웨어 디코딩 칩셋 연동 |
| CPU 점유율 | 높음 (15% ~ 30%+) 화면 변화가 없어도 CPU가 지속적으로 인코딩 연산을 수행하여 병목 발생. | 극히 낮음 (평시 0% 대, 작업 시 1% ~ 5%) 변경된 픽셀만 압축하므로 호스트 CPU 자원 소모가 미미함. |
| 동작 안정성 | OS 업데이트 시 드라이버 크래시 및 블루스크린(BSOD) 유발 빈도 높음. | Windows, macOS, Ubuntu 등 범용 OS 드라이버 지원 및 안정성 확보. |
| 프레임 드롭 | 마우스 커서 이동 및 윈도우 드래그 시 잔상 및 프레임 저하(30Hz 이하로 강하) 발생. | 대역폭 최적화로 일반 2D 사무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60Hz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