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mann U87 계열 마이크 변천사
U87 계열은 U47 마이크로 부터 시작되어 U87ai 까지 나와있습니다. 세부적인 변천 사항을 알아봅시다.
주요 모델 일람
| 모델명 | 출시 연도 | 캡슐 | 회로/전원 방식 | 주요 특징 및 변화점 |
| U47 | 1949 | M7, K47 | 진공관(VF14), 전용 PSU | 최초의 대형 다이어프램 컨덴서 마이크, 클래식 보컬 사운드 |
| U67 | 1960 | K67 | 진공관(EF86), 전용 PSU | K67 캡슐 도입, 고음 특성 개선, 멀티패턴 지원 |
| U87 | 1967 | K87 | FET, 48V 팬텀파워/22.5V 배터리 2개 | K87 캡슐, 팬텀/배터리 겸용, 부드러운 고음, 따뜻한 중저음 |
| U77 | 1968 | K67 | FET, 12V T-Power(내부 9V 배터리 겸용) | 진공관→트랜지스터 과도기 모델, 희귀 |
| U47 fet | 1969 | K47 | FET, 48V 팬텀파워 | 진공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솔리드 스테이트화, 높은 SPL 허용치 |
| U87ai | 1986 | K870(K67)1) | FET, 48V 팬텀파워(DC-DC 승압) | DC-DC 승압회로, 감도/노이즈 개선, 배터리 제거, 캡슐 변경 |
U47
U67
U47 fet
U47 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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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7
캡슐 : 오리지널 U47 후기형에 사용된 K47
캡슐을 그대로 계승. 뛰어난 중역대 질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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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팝 보컬
기준으로는 초고역(Air)
대역이 다소 어둡고 먹먹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화사하고 트인
소리를 원한다면
EQ 손이 많이 가거나 아예 87 계열로 선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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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87
U77
U87ai
U87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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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mann 자체 주장으로는 K67로 해도 크게 차이없다고 주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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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변경(K87→K67)으로
사운드 특성에 미묘한 변화가 있음
일부 사용자들은 K87과 K67의 구조적 차이(
백플
레이트 절연 방식)에 따른
음향적 변화를 논의함
모델별 특징 정리
| 모델명 | 출시 연도 | 캡슐 | 회로/전원 방식 | 감도 (mV/Pa(dBV)) | 캡슐 충전 전압 | 주요 특징 및 변화점 |
| U47 | 1949 | M7, K47 | 진공관(VF14), 전용 PSU | 20mV/Pa(-34dBV) | +53V | 저항 분배를 통해 VF14 플레이트(+36V)보다 높은 전압 확보 |
| U67 | 1960 | K67 | 진공관(EF86), 전용 PSU | 20mV/Pa(-34dBV) | +60V/+120V | B+ 210V 라인에서 분기, 지향성 제어를 위한 고전압 이원화 |
| U77 | 1968 | K67 | 트랜지스터, T-power | 20mV/Pa(-34dBV) | +60V | 과도기 모델, T-power 시스템 기반 구동 |
왜 수많은 녹음실들이 U87을 사용하나?
녹음실들이 굳이 노이만 U87을 챙겨 쓰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U47부터 이어진 계보 덕분에, U87은 오래전부터 사실상 보컬 마이크의 표준처럼 자리 잡아왔습니다. 공식적인 ‘표준’이라 부를 수는 없어도, 수많은 가수들이 이걸로 녹음해온 만큼 이미 하나의 기준이 된 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이크를 쓰면 최소한 장비 문제는 아니란 게 명확해집니다.
결국 U87은 '노래를 못하는 가수' 그 이유를 마이크 탓으로 돌리는 병신들을 미리 차단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