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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on

Harrison(해리슨)은 1975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Music City)에서 천재 엔지니어 데이브 해리슨(Dave Harrison)에 의해 설립된 프리미엄 오디오 콘솔소프트웨어 제조사입니다. 현대 레코딩 콘솔의 핵심 구조인 인라인(In-Line) 아키텍처’의 개념을 정립한 인물이 세운 브랜드이며,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비롯한 역사적 명반들과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사운드를 빚어낸 미국 오디오 엔지니어링의 거인입니다.

인라인 콘솔의 혁신과 역사적 배경

Harrison의 설립자인 데이브 해리슨은 1970년대 초반, 전설적인 음향 기업인 MCI와 협력하며 레코딩 역사에 거대한 획을 그었습니다. 당시 녹음모니터 섹션과 최종 믹싱콘솔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던 비효율적인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그는 하나의 채널 스트립 안에서 녹음 신호(Input)와 모니터링/믹스 신호를 동시에 제어하는 인라인(In-Line)’ 개념을 최초로 고안해 냈습니다.

이 혁신적인 설계는 MCI를 통해 세계 최초의 상용 인라인 콘솔인 MCI JH-400(1972년)으로 세상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후 데이브 해리슨은 더 진보된 신호 라우팅과 고유의 오디오 회로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독립하여 1975년 Harrison Systems를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32버스 인라인 콘솔인 Harrison 3232(32 시리즈)를 발표하며 전 세계 프리미엄 콘솔 시장의 독보적인 강자로 우뚝 서게 됩니다.

마이클 잭슨의 사운드, 그리고 할리우드를 지배하다

Harrison 콘솔, 특히 32C와 MR 시리즈(MR-2, MR-3, MR-4)는 특유의 ‘지극히 음악적인 배음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EQ 질감’으로 역사적인 엔지니어 브루스 스웨디언(Bruce Swedien)의 절대적인 선택을 받았습니다. 스웨디언은 Harrison 콘솔사운드를 극찬하며 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Bad'를 비롯해 퀸시 존스, 폴 매카트니 등의 명반을 믹싱했습니다.

또한, 강력하고 직관적인 신호 제어 능력 덕분에 음악 스튜디오를 넘어 유니버설, 소니, 워너 브라더스 등 할리우드 대형 영화사의 사운드 포스트 프로덕션 주조정실을 점령하며 블록버스터 영화 음향 및 방송용 콘솔의 표준으로도 오랜 기간 군림했습니다.

디지털 시대: Mixbus와 SSL과의 위대한 동행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Harrison은 자신들의 전설적인 아날로그 회로학 노하우를 컴퓨터 안으로 고스란히 이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독자적인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인 Mixbus(믹스버스) 시리즈는 마스터 버스단에 Harrison 특유의 아날로그 테이프 새츄레이션 알고리즘과 콘솔 본연의 이퀄라이저·컴프레서 워크플로우를 통째로 심어놓아, “컴퓨터 믹싱만으로 가장 완벽한 아날로그 콘솔의 질감과 버스 서밍(Summing) 효과를 낸다”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믹싱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강력한 마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2023년, Harrison은 영국 오디오 콘솔의 또 다른 전설인 Solid State Logic(SSL)에 전격 인수되며 오디오 기술 그룹 오디오토닉스(Audiotonix)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결합을 통해 'Harrison Audio'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음악적 감성과 정교한 공학 설계로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따뜻한 사운드를 책임져온 Harrison은, SSL과의 연대를 통해 하드웨어디지털 소프트웨어 전방위에서 아날로그 헤리티지의 정수를 현대 뮤지션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문서설명
Great River Harrison 32 EQ Great River Harrison 32 EQ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 등에서 사용된 전설적인 Harrison 32C 콘솔 EQ의 사운드와 특성을 현대적인 500시리즈(API Lunchbox) 포맷으로 충실하게 재현한 4밴드 아날로그 EQ 모듈입니다. 주요 특징 및 설계
Harrison Harrison(해리슨)은 1975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Music City)에서 천재 엔지니어 데이브 해리슨(Dave Harrison)에 의해 설립된 프리미엄 오디오 콘솔 및 소프트웨어 제조사입니다. 현대 레코딩 콘솔의 핵심 구조인 ‘인라인(In-Line) 아키텍처’의 개념을 정립한 인물
Harrison 32Classic Harrison 32Classic은 Harrison의 유명한 인라인 콘솔의 전성기 이후 변화된 음악 제작 환경에 맞춰 현대적으로 업데이트된 아날로그 믹싱 콘솔입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20세기 말까지 대규모 아날로그 콘솔이 주류였던 시대에 Dave Harrison은 세계 최초의 상업용 '
Harrison 32Cpre+ * 입력 1:1 트랜스포머 * MC33078 Op-Amp 여러개의 다단식 증폭 구성 * THAT1646 Op-Amp 차동 출력 밸런스 출력 harrison
Harrison Mixbus 10 해리슨 믹스버스 10은 하이엔드 아날로그 콘솔의 사운드와 워크플로우를 디지털 환경에 충실히 재현한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입니다. 15주년을 맞아 출시된 이번 버전은 Solid State Logic(SSL)과의 협업,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등 대형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Harrison Mixbus 11 Harrison Mixbus는 콘솔 스타일 워크플로우를 DAW에 구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15주년을 기념하여 v10이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Mixbus 11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제품군이 Mixbus와 Mixbus Pro 두 가지 티어로 단순화되었고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