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URX44V
1. WDM 멀티 스트림 드라이버 & 완벽한 믹서 라우팅 (핵심)
URX44V가 스트리밍 및 루프백 환경에서 보여주는 가장 큰 혁신은 윈도우(WDM) 환경에서의 독립 드라이버 분리 기술입니다.
① 3개의 WDM 가상 오디오 디바이스 (USB A / B / C)
위와 같이 PC의 소스별로 재생 장치를 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② 유연한 피지컬 I/O 라우팅 & 디지털 리모트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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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모니터 아웃(Monitor Out) 2개통
위 물리 출력에 사용자가 내부에서 구성한 MIX 버스를 제약 없이 매핑할 수 있습니다.
③ 완성도 높은 내장 DSP 이펙트
EQ & Dynamic: 채널마다 정교한
EQ와
컴프레서가 내장되어 기본
톤 메이킹을 완벽히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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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FX: 피치 코렉션(Pitch Correction),
멀티밴드 컴프레서,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 등의 실전 성능이 뛰어나
모니터링 시 zero-latency로 보컬/악기
톤을 가공할 수 있습니다.
2. Dual USB (MAIN/SUB OTG)와 인터넷 방송(SOOP, PRISM) 연동성
URX44V는 메인 PC 연결용 USB MAIN 포트 외에도, 별도의 모바일/투컴 연결용 USB SUB(OTG) 포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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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 효과음 & BGM 세팅: 스마트폰(SOOP 앱, PR
ISM Live)으로
라이브 방송 시, OTG
인풋으로
효과음 애플리케이션 소스를 받아
믹서 채널에서
EQ 및
볼륨을 조절한 뒤,
마이크 소스 및
DSP 리버브와 섞어 다시 OTG
아웃(방송 송출용)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환경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전천후 방송용
믹서로 동작합니다.
3. D-PRE를 능가하는 신형 프리앰프 & 강해진 헤드폰 앰프
신형 프리앰프 성능: 기존 UR 시리즈의 D-PRE 특성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게인을 높은 수준(최대 78
dB)까지 꺾어 올려도
소리선이 얇아지거나 쏘지 않고, 중저역의 힘과 밀도감을 유지하며 지극히 깨끗하고 맑은
톤을 유지합니다.
노이즈 플로어 역시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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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전 운용 시 느껴지는 아쉬움 (DAW Integration의 급나누기)
완벽해 보이는 라우팅 능력을 가졌지만, DAW(특히 Cubase)와의 연동 환경에서는 상급기 대비 명확한 급나누기가 존재합니다.
데스크톱 폼팩터: 4.3인치 터치 L
CD와
컨트롤 노브, 다양한 I/O 단자로 인해
하드웨어 크기(Footprint)가 다소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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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Monitoring 한계: Cubase 등에서 Direct Monitoring을 체크하여
테이프 머신 스타일(
녹음 시
하드웨어 모니터링, 재생 시
DAW 트랙 소스 자동 전환)
모니터링을 시도할 경우, 이 기능은
오직 메인 아웃(Main Out)으로만 동작합니다.
기능 타협과 우회: 모니터 2개통을 모두 활용하려면 Direct Monitoring을 해제하고
DAW 내
채널스트립 연동(
DSP 인라인 제어)까지만 사용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거 UR824나 AXR4 등에서 보여준
Control Room의 CUE 버스 연동이 불가능하며, 이는
라인업 간 확실한 급나누기로 해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AW의 MixConsole 채널스트립 상에서 URX44V의 EQ, 컴프, 인서트 FX, 리버브를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접근성은 여전히 편리합니다.
5.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