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만 KMR 81i는 1983년 출시된 숏(Short) 샷건 콘덴서 마이크로, 방송, 영화, ENG, 현장 녹음 등, 프로페셔널 오디오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튜디오급 숏 샷건”의 표준입니다.

• 패턴:
  1. 1kHz 이하: 슈퍼카디오이드
  2. 1kHz 이상: 점점 더 지향성↑(샷건 특유의 롱로브)
• 캡슐 구조:
  1. 압력구배(pressure gradient) + 인터피어런스 튜브 결합
  2. 저주파(튜브 길이 이하): 슈퍼카디오이드
  3. 고주파(튜브 길이 이상): 샷건(인터피어런스) 패턴
  4. 오프-액시스(측면) 소리도 컬러레이션 없이 감쇠
• 주파수 응답:
  1. 100Hz~2kHz: 평탄
  2. 7.5kHz 부근: +3dB 프레즌스 피크
  3. 100Hz 이하: 급격한 롤오프
  4. 하이패스 필터(HPF) 온: 300Hz부터 롤오프 시작, 더 가파른 저음 컷
• -10dB 패드:
  1. 바디 스위치로 온/오프
  2. 패드 온 시 최대 SPL 138dB(0.5% THD)
• 출시: 1983년
  1. KMR 82(롱 샷건)의 후속 숏 샷건 모델

• 방송, 영화, ENG, 다큐멘터리, 현장녹음, 무대, 내레이터 등
  1. “스튜디오급 투명도+지향성”
  2. 오프-액시스 컬러레이션(색채감) 최소화
  3. 프레즌스 피크로 명료하고 선명한 소리
  4. 저음 부밍 억제(HPF/자연 롤오프)
• 숏 샷건 특유의 “넓은 활용성”
  1. 실내/야외 모두 사용 가능
  2. 길이 22.6cm로 컴팩트, 붐/카메라 장착에 용이

• 패턴: 숏 샷건(슈퍼카디오이드~샷건)
• 감도: 18mV/Pa
• 주파수 응답: 20Hz~20kHz(100Hz~2kHz 평탄, 7.5kHz 프레즌스 피크)

• 최대 SPL: 138dB(패드 온, 0.5% THD)
• 셀프 노이즈: 12dB(A)
• 임피던스: 150Ω(로우)
• 무게: 145g
• 길이: 226mm
• 최대 지름: 21mm
• 전원: 팬텀파워(48V)
• 패드: -10dB(바디 스위치)
• 하이패스 필터: 바디 스위치(300Hz부터 롤오프)
• 출시: 1983년

• KMR 82: 롱 샷건(더 긴 거리/야외용), KMR 81 i: 숏 샷건(실내/야외 겸용)
• Sennheiser MKH 416 등과 함께 “방송·영화계 표준”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