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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hardware:patchbay [2023/03/04] – [패치베이 연결 방식] 정승환
+++ 음향:hardware:patchbay [2024/03/04]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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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베이의 상단은 출력용(뒷면은 입력), 하단부는 입력용(뒷면은 출력) 이다.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03.png}}
+{{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03.png }}
-패치베이에 사용하는 커넥터는 주로 Bantam(TT), 이나 TRS를 사용한다. 반탐(TT)의 경우는 직경이 작아 19" 1u 랙 사이즈에 96홀이 가능하고 TRS 의 경우는 48홀이 가능하다.
+패치베이에 사용하는 커넥터는 주로 TT 또는 TRS를 사용한다. TT 커넥터의 경우는 직경이 작아 19" 1u 랙 사이즈에 96홀이 가능하고 TRS 의 경우는 48홀이 가능하다.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12.png}}
+<WRAP centeralign box>
+{{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12.png |TT}}\\
+TT
+</WRAP>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18.png}}
+<WRAP centeralign box>
+{{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218.png |TRS}}\\
+TRS
+</WRAP>
 =====패치베이 연결 방식=====
 패치베이를 셋업하는 방식이다. 그림은 패치베이의 단면이다. 패치베이는 기본적으로 TRS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패치베이이 연결 방식 따라 신호가 스플릿 되기도 하기 때문에, 패치베이에는 48V 팬텀파워의 사용이 일반적으로 엄격히 금지되거나 사용 상에 매우 주의 해야 한다.
+<WRAP info>
+  * 그림의 좌측 : 패치베이 후면
+  * 그림의 우측 : 패치베이 전면
+</WRAP>
 ====Full norm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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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f normalled====
-반만 정상인 상태, 상단과 하단이 연결된 상태에서, 상단에 패칭이 발생해도 연결이 안 끊어지고, [[음향:hardware:splitter#Y-CABLE|Passive Split]]((신호를 split 하는 것은 결국 신호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므로 노이즈 레벨이 증가 된다. 그래서 패치베이나 패치 케이블을 고급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된다.\\
+반만 정상인 상태, 상단과 하단이 연결된 상태에서, 상단에 패칭이 발생해도 연결이 안끊어지고, [[음향:hardware:splitter#Y-CABLE|패시브 스플릿]]((신호를 split 하는 것은 결국 신호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므로 노이즈 레벨이 증가 된다. 그래서 패치베이나 패치 케이블을 고급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된다.\\
 단, 하단에 패칭이 발생하면 연결이 끊어진다.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304.png}}
-믹서의 인서트와, 멀티 트랙 레코더를 연결 시에 주로 사용
+믹서의 인서트와 멀티 트랙 레코더를 연결 시에 주로 사용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314.png}}
-이렇게 하면 Direct out 이 없는 아날로그 믹서라고 해도 Insert 를 Direct out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소형 믹서에서는 이렇게 쓰는 것이 레코더(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을 위한 정석이다.((다만 이 방법은, 믹싱 콘솔 인서트의 임피던스와, 레코더 입력의 임피던스 값의 차이에 따라 녹음 되는 레벨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보다 나은 방법을 추구하는 스튜디오들에선 잘 시도되지 않는다. B 급 마이너 스튜디오들에서 많이 하던 방법.))
+이렇게 하면 다이렉트 아웃이 없는 아날로그 믹서라고 해도 인서트를 다이렉트 아웃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소형 믹서에서는 이렇게 쓰는 것이 레코더(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을 위한 정석이다.((다만 이 방법은 믹싱 콘솔 인서트의 임피던스와 레코더 입력의 임피던스 값의 차이에 따라 녹음 되는 레벨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보다 나은 방법을 추구하는 스튜디오들에선 잘 시도되지 않는다. B 급 마이너 스튜디오들에서 많이 하던 방법.))
 ====De norma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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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336.png}}
-일반 FX 이팩트를 연결할 때 주로 사용
+일반 FX 이펙트를 연결할 때 주로 사용
-====Parellel====
-병렬 연결 상태, 상단과 하단이 연결된 상태에서,하단에 패칭이 발생하면 연결이 끊어진다.
-{{음향:hardware:outboard:patchbay:pasted:20220112-225350.png}}
-https://www.soundonsound.com/techniques/patchbays-moder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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