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할 때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DAW간의 샘플레이트 불일치 실수를 종종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Internal 로 96kHz 고정 샘플레이트를 사용하면서, DAW의 프로젝트 셋업에서 48kHz로 셋팅해놓고 녹음하는 경우와 같은 케이스 있을 수 있다.

아래에 그 해결책을 서술한다.

클릭 없이 녹음한 경우는 큰 문제가 없이 프로젝트 샘플레이트만 원래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샘플레이트로 변경해주면 해결이 된다. 아래에 4가지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응용하면 다른 경우들도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USB 데이터 96000개는 DAW 에서 그대로 96000개로 기록되지만 DAW 에서는 같은 레코딩 타임으로 48000개를 재생하려 하기 때문에, 음정은 1/2로 낮아지고, 레코딩 타임은 2배 늘어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프로젝트 셋업에서 샘플레이트를 그대로 96kHz 로 설정을 변경하면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을 하지 않으면, 레코딩 타임은 1/2로 줄고 음정은 2배로 높아져서 재생된다.

이러면 원래 녹음했던 음정과 레코딩 타임으로 재생된다.

USB 데이터 48000개는 DAW 에서 그대로 48000개로 기록되지만, DAW 에서는 같은 레코딩 타임으로 44100개를 재생하려 하기 때문에, 음정은 약간 낮아지고, 레코딩 타임은 약간 늘어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프로젝트 셋업에서 샘플레이트를 그대로 48kHz 로 설정을 변경하면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을 하지 않으면, 레코딩 타임은 약간 줄고, 음정은 약간 높아져서 재생된다.

이러면 원래 녹음했던 음정과 레코딩 타임으로 재생된다.

USB 데이터 48000개는 DAW 에서 그대로 48000개로 기록되지만, DAW 에서는 같은 레코딩 타임으로 96000개를 재생하려 하기 때문에, 음정은 2배로 높아지고, 레코딩 타임은 1/2로 줄어들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프로젝트 셋업에서 샘플레이트를 그대로 48kHz 로 설정을 변경하면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을 하지 않으면, 레코딩 타임은 2배로 늘고, 음정은 1/2로 낮아져서 재생된다.

이러면 원래 녹음했던 음정과 레코딩 타임으로 재생된다.

USB 데이터 44100개는 DAW 에서 그대로 44100개로 기록되지만, DAW 에서는 같은 레코딩 타임으로 48000개를 재생하려 하기 때문에, 음정은 약간 높아지고, 레코딩 타임은 약간 줄어들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프로젝트 셋업에서 샘플레이트를 그대로 44.1kHz 로 설정을 변경하면서 샘플레이트 컨버팅을 하지 않으면, 레코딩 타임은 약간 줄고, 음정은 약간 낮아져서 재생된다.

이러면 원래 녹음했던 음정과 레코딩 타임으로 재생된다.

클릭을 듣고 녹음한 경우에는 약간 상황이 달라진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48kHz, DAW 의 프로젝트 셋업이 96kHz 인 경우에 클릭을 120을 듣고 녹음한 경우라고 예를 들면, 메트로놈 재생이 2배 느리게 60으로 재생된다. 따라서 연주자들은 원래 의도한 탬포보다 2배 느리게 연주했을 것이다. 따라서 클릭없는 경우에서처럼 샘플레이트 컨버팅 없이 프로젝트 샘플레이트를 48kHz 로 변경한후, 타임 스트레칭을 통해 탬포를 2배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48kHz, DAW 는 44.1kHz 로 설정하고 한 녹음의 경우에는 메트로놈 재생이 약간 빠르게 되엇을 것이다. 연주자들도 원래 의도한 템포보다 약간 빠르게 연주를 했을 것이다. 따라서 샘플레이트 컨버팅 없이 프로젝트 샘플레이트를 48kHz로 변경하고나면 레코딩 타임은 줄고, 음정은 약간 높아지면서 원래의 녹음으로 재생되겠지만, 메트로놈 재생이 약간 빠르게 재생¹⁾되었기 때문에 원래의 탬포를 느리게 조정해야 하는데, 48000/44100= 1.08843537415 이므로, 1.08843537415배 느리게 타임 스트레칭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