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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음향

Electroacoustics (전기음향)

공기 중의 진동인 '소리(음향 에너지)'와 도선 인터커넥터를 흐르는 '전기 에너지' 사이의 상호 변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호증폭, 가공, 전송 기술을 다루는 학문이자 기술 영역이다.

물리적인 음의 회절반사를 다루는 [음향학(Acoustics)]이 공간과 소리 자체의 성질에 집중하고, [음악 프로덕션]이 소리를 예술적으로 직조하는 영역이라면, [전기음향]은 그 소리를 전기라는 완벽하게 통제 가능한 수단으로 붙잡아 스튜디오 장비 안에서 요리하는 공학적 뼈대가 된다.

전기음향의 3대 핵심 메커니즘

스튜디오의 모든 아날로그 시스템은 아래의 세 가지 단계를 거치며 신호를 순환시킨다.

1. 음향 -> 전기 변환

입력 트랜스듀스(Transduce)

2. 전기 신호의 가공 및 증폭

시그널 프로세싱(Signal Processing)

3. 전기 -> 음향 변환

출력 트랜스듀스(ransduce)

레코딩 엔지니어가 전기음향을 정복해야 하는 이유

아날로그 헤드룸과 왜곡(Distortion)의 이해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의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