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엔 재생기기 간에도 볼륨의 격차가 존재 하니,
어디서 틀어도 비슷한 볼륨 및 톤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생겨난 개념입니다. 이 부분에서 부족한 볼륨
증폭 기능을 가진 재생기에서도
소리를 크고 좋게 하기 위해
마스터링 시 미리
음원의
소리를 어느 정도 키우는 대 여기서 오해가 많이 발생하는 거 같네요.
1) 그런 개념이 왜 생겼을까요? 앨범 사서 듣는 오디언스입장에서는 곡마다 볼륨을 조정해서 들어야 하는 건 짜증나는 일입니다.
이퀄라이저도 그렇구요.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재생기의 볼륨을 최대로 키워도 생각대로 크지 않으면 짜증나구요. 그래서 그런 이상한
음반은 판매가 안되게 됩니다.
음반 판매량하고 직결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