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plugin:native
네이티브
네이티브(Native)는 오디오 및 레코딩 분야에서 별도의 전용 하드웨어 연산 장치(DSP 카드) 없이, 컴퓨터의 중앙 처리 장치(CPU) 성능만으로 오디오 플러그인과 신호를 실시간 처리하는 방식을 의한다.
현재 대부분의 현대적 DAW(Digital Audio Workstation)와 오디오 플러그인 환경의 기본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개요 및 개념
컴퓨터 분야에서 '네이티브'는 에뮬레이터나 외부 보조 장치 없이 해당 시스템(OS/CPU) 자체에서 직접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오디오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다음 두 가지 개념을 비교하며 이해하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다.
과거 컴퓨터 CPU의 성능이 부족했던 시절에는 수십 개의 플러그인과 고용량 리버브를 실시간으로 연산하기 위해 DSP 카드가 필수적이었으나, CPU 연산 능력이 향상되면서 네이티브 환경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게 되었다.
Native vs DSP 비교
| 구분 | 네이티브 (Native) | DSP 기반 (DSP-Based) |
|---|---|---|
| 연산 주체 | 컴퓨터 메인 CPU (Host System) | 전용 DSP 칩셋 (DSP Card/Interface) |
| 시스템 확장성 | CPU 업그레이드 및 컴퓨터 교체 시 성능 확장 | 전용 하드웨어(DSP 섀시/카드) 추가 필요 |
| 레이턴시 | 버퍼 사이즈(Buffer Size) 설정에 영향을 받음 | 하드웨어 단에서 고정된 극저지연(Ultra-Low Latency) 제공 |
| 시스템 의존성 | 호스트 컴퓨터 성능에 전적으로 의존 | 컴퓨터 성능 부담을 줄여줌 |
| 대표 규격/제품 | VST3, AU, AAX Native / Waves, FabFilter 등 | UAD-2, Pro Tools HDX, Antelope Synergy Core |
네이티브 환경의 장단점
장점
단점 및 고려사항
최신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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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plugin/native.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