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L2 Ultramaximizer는 최고급 마스터링 리미터로, 유연성, 인체공학적 설계, 매우 쉬운 사용법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피크 리미터, 레벨 맥시마이저, 그리고 Waves의 IDR 노이즈 셰이핑 디더링 기술을 결합하여, 마스터링 과정에서 최대한의 라우드니스와 최소한의 부작용을 제공합니다.

• 최대 라우드니스, 최소 부작용
  1. 미묘한 사운드 변형 없이도 4~6dB 이상의 피크 리미팅이 가능
  2. 이미 노멀라이즈된 신호에도 자연스럽게 적용 가능
  3. 상업 음원 수준의 볼륨을 손쉽게 구현
• 매우 직관적인 컨트롤
  1. Out Ceiling(최대 출력 레벨)과 Threshold(입력 게인) 두 개의 메인 슬라이더로 조작
  2. 릴리즈 타임 조절(ARC: Auto Release Control로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 최적화 가능)
  3. 스테레오 링크, 바이패스, 클리어한 미터링 등 마스터링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 IDR 노이즈 셰이핑 디더링
  1. 고해상도 신호를 16, 18, 20, 22, 24비트로 다운샘플링할 때, 다양한 노이즈 셰이핑 옵션 제공
  2. 마이클 거존이 개발에 참여한 IDR 시스템으로, 디더링 시에도 다이내믹 레인지와 스테레오 이미지를 최대한 보존
• 하드웨어/플러그인 모두 동일한 품질
  1. 하드웨어 버전은 24비트/96kHz 지원, AES/EBU, S/PDIF, 아날로그 입출력, 워드클럭, 리모트 컨트롤 등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맞춘 확장성 제공
  2. 내부 48비트 연산으로 레벨 변경 시 발생하는 에러 최소화

• 피크를 디지털 풀스케일보다 1~2dB 낮게 설정하는 것이 권장
• Threshold를 조절해 리미팅 양을 결정, Gain Reduction 미터로 적정량 확인
• ARC(오토 릴리즈)는 대부분의 경우 최적의 결과 제공
• 디더링/노이즈 셰이핑은 최종 출력 포맷에 맞게 선택

• 장점
  1. 최대 라우드니스, 최소 부작용
  2. 마스터링에 최적화된 직관적 인터페이스
  3. 고급 IDR 디더링 옵션
• 단점
  1. 비교적 높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