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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piano:p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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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페달

그랜드 피아노페달은 각각 뚜렷한 역할을 가진 3가지가 있으며, 왼쪽부터 소프트(우나 코르다, 시프트) 페달, 소스테누토 페달, 댐퍼(서스테인) 페달입니다.

왼쪽 페달 – 소프트(우나 코르다) 페달

  • 소리를 부드럽게 하고 음량을 작게 조절하는 페달입니다.
  • 그랜드 피아노에서 소프트 페달을 밟으면, 해머 액션 전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원래 3개의 현을 치던 해머가 1개만 치게 되어 음량이 더 작고 음색이 부드러워집니다.
  • 업라이트 피아노에서는 해머와 현 사이에 펠트 천이 내려와 해머가 직접 현을 치는 대신, 천을 통과해 충격이 완화되어 음색이 부드러워집니다.
  • 흐릿한 음색이나 조용하게 연주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가운데 페달 – 소스테누토 페달

  • 특정 음만 지속시키는 기능을 가진 페달입니다.
  • 페달을 밟으면 그 시점에 눌려 있는 음만 길게 울리고, 이후 나머지 음들은 평상대로 연주됩니다.
  • 복잡한 현대곡이나 고도의 페달링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 소스테누토 페달은 전통적인 페달이 아니며, 19세기 후반 미국의 스타인웨이(Steinway)사가 개발하여 1874년 처음으로 그랜드 피아노에 장착하고 특허를 받으면서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오른쪽 페달 – 댐퍼(서스테인) 페달

  • 모든 음을 길게 유지시키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달입니다.
  • 피아노 초창기에는 발로 밟는 페달이 없었고, 무릎으로 울림을 조절하거나 손으로 스톱 장치를 작동해야 했습니다.
  • 18세기 후반 knee-lever(무릎 레버) 방식이 도입된 뒤, 19세기 들어 지금의 발 페달 형태가 확립되어 서스테인 페달로 발전했습니다.
  • 페달을 밟으면 모든 댐퍼가 현에서 떨어져 울리는 모든 음(건반에서 손을 떼어도)을 길게 이어지게 합니다.
  • 풍부하고 여운이 있는 사운드 연출, 프레이즈 연결 등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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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piano/pedal.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