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의 네트워크
네트워크란 같은 여러대의 컴퓨터가 같은 공유기로 묶여 있는 경우, 다른 컴퓨터의 폴더 파일을 읽거나 보거나 지우는 등 엑세스할 수 있도록 하나로 묶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거실 데스크탑의 작업 중인 파일을 WiFi 연결된 내방 노트북에서 들어가서 읽거나 볼 수 있다.
잘 사용하면 외장 하드나 USB로 파일 옮기는 수고를 없앨 수 있다.
NetBIOS
개인 사용자용 Windows OS의 로컬 네트워크 공유는 NetBIOS(Network Basic Input/Output System)라는 네트워크 API/서비스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NetBIOS의 핵심 기능은 세 가지다:
- 이름 서비스: 컴퓨터 이름을 IP 주소로 매핑(최대 15자 NetBIOS 이름 사용)
- 세션 서비스: 파일/프린터 공유를 위한 안정적 연결(TCP 139 포트)
- 데이터그램 서비스: 브로드캐스트 메시지(UDP 137/138 포트)
작업그룹 설정이 중요하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컴퓨터가 보이려면 작업그룹 이름을 동일하게 맞춰야 한다.(기본: WORKGROUP) 다른 컴퓨터 폴더 접근 시 각 PC의 로그인 계정과 공유 권한이 필요하다.
주의: NetBIOS는 1980년대 기술로 보안 취약점이 많아(SMB1 의존), Windows 10/11에서 기본 비활성 권장. 최신 환경은 SMB2/3 + DNS 사용.
도메인 방식과 비교
일반 기업 네트워크는 도메인(Active Directory) 방식을 사용한다. 중앙 서버에서 ID/암호를 관리하며, 대규모 권한 관리가 편리하다.
NetBIOS(작업그룹) 장점:
- 소규모(가정/소호)에서 서버 없이 간편 설정
- 각 PC가 독립적으로 권한 관리
단점:
- 보안 취약(넷비우스 이름 노출 등)
- 20대 이상 PC에서 성능 저하
현실: 개인 Windows도 Pro 버전부터 도메인 가입 가능. 가정용은 클라우드(OneDrive, Google Drive)가 NetBIOS 대체.
폴더 공유 설정
- 폴더 우클릭 → 속성 → 공유 탭 → 고급 공유에서 공유 활성화
- 권한 버튼 → Everyone 또는 특정 계정 추가(읽기/쓰기 설정)
- 보안 탭도 확인(NTFS 권한)
최신 팁: Windows 방화벽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 허용, NetBIOS over TCP/IP는 필요시만 활성.

위의 3대의 컴퓨터는 Iptime A3004 공유기에 각각 랜선이나 WiFi 등으로 연결 되어 있다.
작업그룹에 가입된 컴퓨터의 폴더를 공유하고 싶으면 폴더에 컨텍스트 메뉴1)에서 엑세스 권한 부여를 할 수 있다.

작업그룹에 가입한 모든 컴퓨터의 로그인 이름이 나타나게 된다. 한 컴퓨터에 여러명의 로그인 계정이 있는 경우에도 전부 나타난다.
특정 사용자에게만 폴더의 엑세스 권한을 공유할 수도 있고, Everyone(모두)을 선택할 수도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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