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소리의 배음의 구조에 의해 실제 소리의 기음이 없더라도 마치 기음이 있는 것처럼 뇌가 인식하는 현상.

어떤 피아노의 음의 소리가 기음 100Hz 와 배음 200Hz, 300Hz, 400Hz로 구성되어있을 때, 이 소리에서 기음인 100Hz 를 제거하고 사람에게 들려줘도 사람은 여전히 같은 피아노의 음으로 인식한다. 뇌가 경험에 의해 추론하여 해당 기음을 추론하기 때문입니다.

The phenomenon where the brain perceives the presence of a fundamental frequency in a sound, even when it is absent in the actual sound, based on the learned harmonic structure of familiar sounds.

For instance, if the sound of a piano note is composed of harmonics at 200Hz, 300Hz, and 400Hz, without the fundamental frequency of 100Hz, when this sound is played to a person without the 100Hz fundamental, they will still recognize it as the same piano note. This is because the brain infers the missing fundamental based on prior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