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유저위키:레코더:테이프_레코더:magnetophon
[홈레코딩 필독서]"모두의 홈레코딩"구매링크
가성비 있는 녹음실 찾으시나요? 리버사이드 재즈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세요!

Magnetophon

마그네토폰(Magnetophon)은 독일의 AEG와 BASF가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자기 테이프 기반 녹음기로, 1935년에 첫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장치는 현대 녹음 기술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이후 다양한 모델로 발전하며 오디오 산업과 방송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1. 개발 배경

  • 발명자: 독일 AEG와 BASF.
  • 목적: 기존 축음기 및 원판 녹음 방식보다 높은 음질과 긴 녹음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됨.
  • 기술적 혁신:

2. 주요 모델

Magnetophon K1 (1935년)

  • 세계 최초의 자기 테이프 녹음기.
  • 플라스틱 기반 자기 테이프 사용.
  • 초기에는 노이즈가 많고 무게가 약 300kg에 달함.
  • 사용처: 독일 방송국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됨.

Magnetophon K4 (1941년)

  • 월터 웨버(Walter Weber)의 AC Bias 기술 적용으로 노이즈 문제를 대폭 개선.
  • 주파수 응답: 최대 10kHz까지 확장.
  • 동적 범위: 약 60dB로 증가.
  • 사용처: 방송 및 군사 목적으로 활용됨.

Magnetophon K7

  • 스테레오 녹음 기능 시험적으로 추가.
  • 더 가벼운 설계로 이동성과 편리성 개선.

3. 전쟁 이후와 국제적 확산

  • 미국으로의 기술 이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육군 통신단의 존 멀린(John Mullin)이 독일 마그네토폰을 발견하고 개량하여 샌프란시스코 IEEE 회의에서 선보임(1946년). 이후 Ampex와 협력하여 Ampex Model 200A를 개발(1948년).
  • 방송과 음악 산업에서의 활용: 빙 크로스비(Bing Crosby)는 Ampex Model 200A를 사용해 라디오 방송과 음반 제작에 혁신을 가져옴.

4. 역사적 의의

  • 마그네토폰은 축음기와 원판 방식보다 뛰어난 음질과 긴 녹음 시간을 제공하며, 오디오 산업의 표준을 새롭게 정의함
  • AC Bias 기술은 자기 녹음 장치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카세트 테이프와 릴 테이프로 발전함.

로그인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검색
[공지]회원 가입 방법
[공지]글 작성 및 수정 방법



유저위키/레코더/테이프_레코더/magnetophon.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01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