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리버사이드 재즈 레이블
Tape Machine
두꺼운 릴 테이프에 16채널 이나 24채널의 멀티 트랙을 녹음하는 레코더. 사용, 편집 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예전의 녹음실에서는 테이프 머신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멀티 트랙 레코더가 필수였다. 가격도 매우 비싸서 수억원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