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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electric_circuit:component_tol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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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유형별 편차율

전자회로 설계 시 부품의 오차율(Tolerance)과 특성 편차(Parameter Variation)를 이해하는 것은 회로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부품군별 편차율

트랜지스터를 포함하여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차 순위입니다.

순위 부품 유형 주요 지표 일반적 편차 범위 비고
1위 진공관 증폭률, 상호 컨덕턴스 10% ~ 30% 이상 개체별 편차가 가장 심함
2위 트랜지스터 (BJT/FET) 전류 증폭률(hFE), Vgs(th) 20% ~ 200% 이상 랭크(Rank) 구분이 필수적임
3위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용량(Capacitance) ±20% 온도 및 경년 변화에 민감
4위 탄소피막 저항 (THT) 저항값 (Resistance) ±5% ~ ±10% 일반적인 보급형 저항
5위 금속피막 저항 (SMD/THT) 저항값 (Resistance) ±0.1% ~ ±1% 고정밀 회로
6위 집적회로 (IC) 내부 소자 간 매칭(Matching) 0.01% ~ 1% 절대값보다 상대값 정밀도가 높음

상세 분석

진공관

진공관은 현대 소자에 비해 제조 공정의 변수가 매우 많습니다.

  • 물리적 구조: 캐소드, 그리드, 플레이트 사이의 미세한 거리 차이가 증폭률(mu)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열적 변수: 히터의 가열 상태에 따라 특성이 실시간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 매칭 필요성: 스테레오 오디오 회로에서는 실측치가 유사한 제품을 선별한 'Matched Pair' 사용이 권장됩니다.

수동 소자

커패시터와 저항은 형태(Package)보다는 재질이 오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커패시터: 전해 커패시터는 오차가 매우 크며, 필름 커패시터나 적층 세라믹(MLCC) 중 C0G/NP0 등급은 상대적으로 정밀합니다.
    • THT(Through-Hole): 리드선이 있는 부품으로, 과거에는 오차가 컸으나 최근 금속피막형은 정밀도가 높습니다.
    • SMD(Surface Mount): 자동화 공정에 최적화되어 생산 편차가 매우 적으며, 회로의 기생 성분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집적회로

IC 내부의 소자들은 하나의 기판 위에서 동시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절대값보다 상대적 비율(Ratio)이 극도로 정확합니다.

  • 회로 설계 시 절대 저항값보다는 저항 비(Ratio)를 이용한 설계가 IC 내부에서 정밀도를 확보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트랜지스터의 특수성

트랜지스터는 단순한 '오차'를 넘어 제조 공정상 발생하는 '특성 편차'가 매우 큽니다.

전류 증폭률(hFE)의 거대한 편차

동일한 모델명의 트랜지스터(예: 2SC1815)라도 제조 공정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증폭률이 수배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랭크 구분: 제조사는 이를 측정하여 O(Orange), Y(Yellow), GR(Green), BL(Blue) 등의 등급을 매겨 출하합니다.
  • 설계 대응: 좋은 설계는 트랜지스터의 hFE가 변하더라도 회로의 전체 동작(Gain)이 일정하도록 피드백(Feedback) 회로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패키지 형태에 따른 차이(THT vs SMD)

  • THT (TO-92 등): 방열 특성이 상대적으로 좋으나, 내부 리드선의 길이에 의한 기생 인덕턴스가 존재합니다.
  • SMD (SOT-23 등): 부품 크기가 작아 공정 제어가 정밀하며, 고주파 특성이 우수합니다. 최근에는 대량 생산 시 SMD의 특성 균일도가 THT보다 소폭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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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electric_circuit/component_tolerence.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