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
이퀄라이저는 주파수 대역별로 여러가지 다양한 필터를 조합하여 소리의 톤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비이다.
이퀄라이저의 최초의 사용은 전화선을 통한 목소리의 전달에서 송신 측에서 전송한 소리와 수신측에서 받은 소리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그 당시의 신호 전송에서는 로우 임피던스에서 출력하여 하이 임피던스로 입력하지 않고 입출력 임피던스를 모두 600Ω으로 매칭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임피던스의 영향에서 소리의 대역폭이 감소하여 소리의 하이와 로우가 깍이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를 사용하여 감쇄된 하이와 로우를 다시 되살리는 것에 사용하였다.
Equalizer
An equalizer is a device designed to adjust the tone of sound by combining various filters for different frequency bands.
The initial use of an equalizer began as a means to correct the difference between the sound transmitted from the transmitting end and the sound received at the receiving end in telephone line transmission. During the early days of signal transmission, both input and output impedances were matched to 600Ωs, which led to a decrease in the bandwidth of the sound due to impedance effects, resulting in the attenuation of high and low frequencies. Equalizers were then used to compensate for this attenuation and restore the highs and lows of the sound.
파라미터
이퀄라이저의 타입
그래픽 이퀄라이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Parametric Equalizer)는 각 밴드마다 중심 주파수(Frequency), 게인(Gain), 대역폭(Q 또는 Bandwidth) 등 3가지 주요 파라미터를 연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입니다.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여러 개의 필터가 고정된 주파수와 대역폭을 가지며, 각 밴드의 레벨(게인)만 조정 가능합니다. 필터 뱅크(또는 셀렉터블) 이퀄라이저는 고정된 몇 가지 주파수와 제한된 대역폭 옵션 중 선택하여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의 가장 큰 특징은 Q값(대역폭)을 조절함으로써 특정 주파수만 좁게 또는 넓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Q값이 높을수록 영향 범위가 좁아지고, 낮을수록 넓은 범위의 주파수에 영향을 줍니다. 이로 인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는 적은 수의 밴드만으로도 넓은 주파수 영역을 매우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어, 원하는 소리만 선택적으로 부스트하거나 컷하는 등 세밀한 톤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는 믹싱, 마스터링, 라이브 사운드 등에서 특정 주파수 문제의 정밀한 보정과 세부적인 음색 조정에 널리 사용됩니다.
조지 메센버그(George Massenburg)는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parametric equalizer)의 개발과 대중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1960년대 후반, 메센버그는 버지스 맥닐(Burgess Macneal), 밥 뮤쇼(Bob Meushaw) 등과 함께 최초의 프로토타입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를 개발했고, 1971년 ITI ME-230 등 실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972년에는 오디오 엔지니어링 학회(AES)에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에 대한 논문을 제출하며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다만,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의 개념과 회로를 처음 고안한 인물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습니다. 메센버그 본인은 버지스 맥닐, 밥 뮤쇼, 다니엘 플레킹거(Daniel Flickinger) 등과 함께 1966~67년에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니엘 플레킹거 역시 1971년 독자적으로 파라메트릭 EQ가 포함된 콘솔을 개발했으며, 그의 특허와 회로 역시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요약하면, 조지 메센버그는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의 최초 개발자 중 한 명이자,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정립하고 대중화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동시대에 유사한 개발을 진행한 인물들이 있었고, 완전히 단독 개발자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라는 용어와 현대적 형태의 EQ 회로를 널리 알린 것은 메센버그의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이내믹 이퀄라이저
다이내믹 이퀄라이저는 이퀄라이저와 컴프레서의 기능을 융합하여, 해당 대역에 신호가 있을 때 동적으로 이퀄라이저 동작을 하도록 만들어진 시그널 프로세서이다.
기본적으로 다이내믹 이퀄라이저와 멀티 밴드 컴프레서는 사실상 같은 것이지만, 멀티 밴드 컴프레서의 경우는 사용 방법이 컴프레서에 가깝고, 다이내믹 이퀄라이저는 이러한 사용 방법을 좀 더 이퀄라이저의 사용 방법에 가깝게 변형시킨 경우에 해당한다.
다이내믹 이퀄라이저는 해당 대역에 신호가 있을 때에만 동작하기 때문에, Corrective 이퀄라이저로 사용하기 매우 유리한 점이 많다.
이퀄라이저 토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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