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1은 풀 사이즈이면서 Trinity 워크스테이션과 디자인이 유사한 폴리포닉 버전의 Korg Prophecy 입니다. 아날로그 사운드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2 보이스 폴리포니를 갖춘 훌륭한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로, 13가지의 웨이브폼, 4개의 LFO, 2개의 공명 필터, 2개의 이펙트 유닛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무한합니다. 공장 프리셋은 약간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운드는 매우 좋습니다! 모든 다른 것을 능가하는 완전히 폴리포닉 아르페지에이터가 있습니다. 5개의 프리셋 아르페지오 패턴과 15개의 사용자 패턴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장 시퀀서는 없습니다. 두 개의 공명 필터를 제어하는 노브와 실시간으로 패치를 조정하는 터치 제어 'XY' 패드로 인해 놀라운 실시간 제어가 가능합니다. Z1은 KMFDM, Gary Numan, LTJ Bukem 및 Orbital에 의해 사용됩니다.

Prophecy는 1990년대 중반에 시작된 혁명을 주도한 최초의 신디사이저 중 하나였습니다. 신디사이저 제조업체들은 일렉트로니카 스타일 음악을 만들기 위해 올드스쿨 빈티지 장비를 바라보는 시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클래식 아날로그와 같은 사운드를 내는 첨단 레트로 신디사이저를 제공하면서 혁명을 주도했습니다.

Prophecy 솔로 신디사이저는 1995년에 공개되었으며, 순수한 모노포닉 솔로/리드 시냅서였습니다. 이 신디사이저는 Korg OASYS 신디사이저에 최초로 개발된 DSP 합성을 사용했으며, 실제 아날로그 팀버를 생성하는 알고리즘, FM 합성과 유사한 VPM(가변 위상 변조) 톤, 그리고 브라스, 리드 및 Plucked 형식의 악기를 묘사한 피지컬 모델링이 포함되었습니다. 손가락 끝에서는 필터 컷오프와 레조넌스, 에너벨로프 및 아르페지에이터와 같은 전통적인 아날로그 편집 매개 변수에 대한 실시간 제어가 가능했습니다. 피치 휠, 모드 휠, 표현력 있는 듀얼 액션 리본 휠, 여섯 개의 이펙트 프로세서 등이 있었습니다!

이 기기는 The Orb, Jan Hammer, Download, Meat Beat Manifesto, Mirwais, Front Line Assembly, Kobe, Depeche Mode, Orbital, Theatre, Überzone, BT, Union Jack, The Prodigy, the Crystal Method, Eat Static, Apollo 440, Radio Head, Luke Vibert, Stabbing Westward, 808 State, Rick Wakeman, Yes, Joe Zawinul, the Pet Shop Boys 등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훌륭하고 현대적인 테크노/일렉트로닉 음악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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