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stem
Dolby Stereo 시스템은 시네마 프로세서의 Level 7에서 각각의 스피커를 청치 위치에서 85dBSPL로 조정하도록 제시했습니다. 그 이후에 등장한 Dolby Digital(AC-3)과 DTS에서는 거기에 추가하여, 홈시어터 환경에서는 Level 7에서 기존보다 -6dB 낮춘 79dBSPL로 조정하도록 제시했습니다.1)
그에 따라,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Bot katz는 다음과 같은 마스터링 방식을 제시 했습니다.
Bob은 이러한 -14dBFS 를 85dBSPL로 표현하는 마스터링 과정 중에서 Dorrough 미터를 사용하면서 모든 곡들의 크레스트 팩터를 관찰 했고 대부분 14dB의 크레스트 팩터를 가지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By now, I've mastered over 100 CDs at the 79dB calibration, with very satisfied clients. In 1994 I installed a pair of Dorrough meters, in order to view the simultaneous average and Peak level on the same scale. These meters use a scale with 0 average (Dorrough's version of VU) at 14dB below full digital scale. Full scale is marked as +14dB. This scale is useful for music mastering engineers, since a conservatively-recorded stereo 1/2“ 30IPS analog tape rarely has a crest factor greater than 14dB. For most individuals with normal hearing working in a small room, 79dB calibration (at -20dBFS) results in a 14dB crest factor, or perhaps you may choose to look at it the other way (a 14dB crest factor will naturally lead to a 79dB calibration). They're both sides of the same coin.
지금까지 나는 79dB 보정으로 100개 이상의 CD를 마스터링했으며, 매우 만족한 고객들을 보았다. 1994년에는 동시에 평균과 피크 레벨을 동일한 스케일에서 볼 수 있도록 Dorrough 미터를 설치했다. 이 미터는 평균값이 0이며(Dorrough의 VU 버전), 전체 디지털 스케일에서 14dB 아래에 표시된다. 전체 스케일은 +14dB로 표시된다. 이 스케일은 음악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유용하며, 보수적으로 녹음된 스테레오 1/2” 30 IPS 아날로그 테이프는 거의 항상 14dB보다 큰 크레스트 팩터를 가지지 않는다. 보통의 청각력을 가진 작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79dB 보정(-20dBFS에서)이 14dB 크레스트 팩터를 결과로 낳는다. 혹은 14dB 크레스트 팩터가 자연스럽게 79dB 보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는 둘 다 같은 코인의 양면이다.
이러한 수많은 마스터링을 프로그램별로 분류를 하면서 20dB의 크레스트 팩터, 14dB의 크레스트 팩터, 12dB의 크레스트 팩터를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제시하여 아래와 같은 마스터링 표준을 제시합니다.
VU 미터의 문제점
K-20, K-14, K-12
Reference
Bob katz-An Integrated Approach to Metering, Monitoring, and Levelling Practices
Bob katz-An Integrated Approach to Metering, Monitoring, and Levelling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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